<앵커> 롯데백화점 창림 38주년 기념와인이 출시됐습니다.

<기자> 롯데백화점은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38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뛰느방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뛰느방은 생떼밀리옹 그랑크뤼 ‘샤토 발랑드로’를 생산하는 와인계 거장으로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을 축하하고자 헌정했습니다. 이 와인은 2002년 올드 빈티지 와인으로 시음 최적기인 2017년도에 맞춰 출시하였습니다. 한국 시장만을 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블랙&골드 컬러의 레이블과 패키지를 특별 제작해 무게감과 멋을 더했습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정유진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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