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또 생 미셸(Chateau Ste. Michelle)’이 설립 50주년을 맞아 국내 TOP4 와인샵과 손잡고 파격적인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금양 인터내셔날>

미국 와인의 새로운 기준, 워싱턴 와인 명가 ‘샤또 생 미셸(Chateau Ste. Michelle)’이 설립 50주년을 맞아 국내 TOP4 와인샵과 손잡고 파격적인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떼루아 와인아울렛, 라빈 와인아울렛, 마릴린365 와인아울렛, 와인스 4곳의 와인샵 독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샤또 생 미셀 1병 구매시 치즈 세트를, 3만 5천원 이상 구매시 스크래치 타입의 경품 복권을 제공한다.

경품 복권을 통해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등 6종으로 구성된 루카리스 와인잔 풀패키지 세트, 코르크초, 노스스타 디캔터, 래빗와인 프리저버, 래빗와인 푸어러&스토퍼를 획득할 수 있다. (선착순, 조기 소진 가능)

금양인터내셔날의 한 관계자는 "11월 21일부터 12월 연말까지 진행되는 샤또 생 미셀 경품 이벤트로 연말 송년회 와인도 준비하고 경품도 획득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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