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22일 보르도 와인의 대부로 불리는 앙드레 뤼통(Andre Lurton)의 홍보대사 크리스틴 뤼통(Christin Lurton)의 방한기념 미디어 런천 행사가 베라짜노에서 열렸다. <사진=김하늘 기자>

지난 11월 22일 보르도 와인의 대부로 불리는 앙드레 뤼통(Andre Lurton)의 홍보대사 크리스틴 뤼통(Christin Lurton)의 방한기념 미디어 런천 행사가 베라짜노에서 열렸다. 

▲ 크리스틴 뤼통이 샤또 꾸엥스-뤼통 화이트 2005(Chateau Couhins-Lurton White 2005)을 디캔팅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앙드레 뤼통의 아시아 수출이사 로랑 벨리세르(Laurant Belisaire)와 크리스틴 뤼통(Christin Lurton) <사진=김하늘 기자>
 
▲ 특히 아영FBC는 1987년 회사를 처음 설립했을때부터 앙드레 뤼통 와인을 수입하였고, 2017년 현재 수입 30주년을 맞았다. 크리스틴 뤼통은 30주년을 기념해 샤또에 보관중인 마지막 1병인 샤또 라 루비에르 레드 1967년산 와인을 공개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앙드레 뤼통의 아시아 수출이사인 로랑이 혁신의 아이콘이자 페샥-레오냥 AOC 창시의 최고의 공헌을 한 앙드레 뤼통의 역사와 와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이날 선보인 와인은 총 5종류이며, 샤또 꾸엥스-뤼통 화이트 2005(Chateau Couhins-Lurton White 2005), 샤또 라 루비에르 화이트 2004(Chateau La Louviere White 2004), 샤또 라 루비에르 레드(Chateau La Louviere Red) 2014년 빈티지와 1967년 빈티지, 샤또 드 바브 블랑쉬 2014(Chateau de Barbe Blanche 2014)였다. <사진=김하늘 기자>

앙드레 뤼통은 샤또 라 루비에르(Chateau La Louviere), 샤또 꾸엥스 뤼통(Chateau Couhins-Lurton), 샤또 도작(Chateau Dauzac) 등 10개의 샤또를 운영중이며, 보르도에서 3번째로 많은 샤또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 그의 와인은 전 세계적으로 15초에 1병씩 판매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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