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와인소식] 부르고뉴 자선 와인경매, 1600만 달러 수익 올려

승인2017.12.05 11:00:20
▲ 2017년 호스피스 드 본의 자선 와인경매가 1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사진=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부르고뉴의 호스피스 드 본(Hospices de Beaune)에서 지난달 19일에 진행된 자선 와인경매가 1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미국의 잡지사 와인스펙테이터가 전했다. 이 경매는 올해 157주년을 맞는 자선행사로, 이번 수익금은 지난해의 890만 달러, 2015년의 1170만 달러를 넘어섰다. 영국 경매회사 크리스티(Christie’s)의 관리하에 제공된 판매량은 레드 와인 630통과 화이트 와인 157통을 포함한 총 787통이다.

니콜라스 롤린(Nicolas Rolin) 이 15세기에 설립한 병원 호스피스 드 본은 1859년부터 자선 와인 경매를 시작했다. 현재 호스피스 드 본은 부르고뉴 지역에서 프리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 밭을 포함한 146에이커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기자 j.kim@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