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기쁨의 땅’ 코올리나 지역에 위치한 “포시즌스 오아후”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오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다채로운 축제 행사를 선보인다. 하와이 메인 섬인 오아후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9미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하는 기부 행사, 매일 수영장에서 진행하는 야시장,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하는 새해 전야제, 레스토랑 만찬 행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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