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수부터 타히니까지, 2018년 주류가 될 10가지 건강한 식품

탄산수, 식물성 식품의 변신 그리고 간편한 건강식품
승인2018.01.12 09:40:06
   
▲ 다양한 맛의 탄산수가 소비자들에게 유행하고 있다. <사진=Flickr>

신년을 맞이해 새로운 음식들이 출시되고 있다. 2018년 레스토랑 메뉴나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고 손쉽게 섭취하거나 만들 수 있는 메인스트림에 진출할 음식 10가지를 건강과 피트니스 전문지인 ‘그레이티스트’지가 소개하였다.

01. 수소수

요즘 시대에 영양적 가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많지만, 우리가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반박할 수가 없다. 최근 수소수가 에너지 충전을 위한 새로운 대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 스포츠 금메달리스트들은 에너지를 신장, 항산화비타민의 공급, 젖산 제거를 위해 수소수를 섭취한다고 한다.

02. 탄산수의 변신

같은 물을 하루에 8번 섭취하는 것은 지루한 일일 수도 있다. 그래서 맛이 추가된 탄산수에 열광하는 이유일 것이다. 과일과 채소 등을 이용한 색다른 탄산수가 유행이다.

03. 골든 우유

올해의 유행할 식재료 중에 하나로 ‘강황’이 있다. 항염증에 효과적인 강황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골든 우유가 트렌디한 음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04. 완두콩 우유

채식에 관한 모든 것들이 요즘 유행인 올해, 식물성 우유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유당불내증, 견과 알레르기의 대체품으로 훌륭한 것이 바로 완두콩 우유이다.

05. 식물성 고기

채식주의자들에게 좋아할 희소식이다. 일반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매우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인 식물성 고기는 식물 단백질을 연구를 통해 생김새, 요리 방법, 맛도 흡사하게 만들어진 식품이다. 햄버거 패티에서부터 닭고기, 해산물 심지어 달걀까지 식물성 식품으로 재현되어 판매되고 있다.


06. 마시는 수프

바쁜 일상생활에 효율적인 대체재로 나온 것이 바로 마시는 수프이다. 한국에서도 ‘랩노쉬’같은 마시는 쉐이크등 아침 식사로 대용할 수 있고 먹기 간편하면서 초고압살균으로 안전한 마시는 수프가 다양하고 맛있는 여러 종류의 맛으로 시판되고 있다.

07. 타히니

지중해 트렌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땅콩버터의 중동판 형제라고 불리는 ‘타히니’는 껍질을 벗긴 참깨를 곱게 말아 만든 페이스트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타히니는 레스토랑의 고급 음식부터 스낵, 디저트까지 여러 방면으로 활용되는 추세이다.

08. 데이트 시럽

대추야자 열매로 만든 데이트 시럽이 설탕과 꿀의 대체재로 메이플시럽보다 칼륨이 더 풍부하고 팬케이크, 요거트, 오트밀과도 어울리며 또한 제빵 재료로도 깊은 맛을 주는 데 사용된다.

09. 건강한 냉동 식품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냉동식품은 건강에 안 좋을 거란 인식이 있지만 최근 건강한 냉동식품이 출시되고 있다. 만들기에도 간편하고 ‘슈퍼푸드 필라프‘, ’해산물 파에야‘등의 맛있는 냉동 음식을 나트륨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시대이다.

10. 수수 과자

팝콘이 아닌 올해 슈퍼푸드 리스트에 포함된 수수를 이용한 팝 스낵이 출시됐다. 고대 곡물인 수수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자연적으로 글루텐을 함유하지 않아 일하는 시간의 슬럼프를 해소해줄 맛있는 과자로 재탄생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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