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남자가 주인공이 되는 전시회인 2018 맨즈쇼가 1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맨즈쇼는 남성소비문화 축제형 전시로, 전시품목은 남성뷰티제품, 패션ㆍ악세사리, 자동자용품, 게임, 여행, 전동기, IT기기, 건강식품 등 다양하다. 더불어 2018 자동차 액세서리 특별전과 2018 제1회 타미야 MINI 4WD 한국 대표 선발전이 동시 개최됐다.

▲ 맨즈쇼는 남성소비문화 축제형 전시로, 전시품목은 남성뷰티제품, 패션ㆍ악세사리, 자동자용품, 게임, 여행, 전동기, IT기기, 건강식품 등 다양하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비나로마 와인에서는 미스터 레드, 샤토 다작 등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였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마블 주인공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인공 등 여러가지 피규어 상품들을 선보였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차만 있어도 소풍이 가능하다", 포드는 F-150 모델을 선보였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브랜드 데보나인은 한국캘리그라피협회장인 일연 유현덕 선생을 초대해 선착순 99명에게 켈리그라피를 선보였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2018 제1회 타미야 MINI 4WD 한국 대표 선발전이 개최됐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두명의 모델이 키빅 허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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