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쌉싸름한 맛과 몸속 인슐린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질환개선,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받으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자몽은 이제 음료로 더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다.

일반적인 자몽주스뿐 아니라 자몽 탄산음료부터 생과일 주스, 에이드, 그리고 자몽을 넣은 주류까지 국내 어느 소매점에서든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 중 자몽주스는 국내브랜드부터 수입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판매되고 있다. 맛도 자몽의 원산지, 농축방법, 농축비율 등으로 인해 천차만별이다. 

▲ 한국쥬맥스에서 수입하고 있는 랭거스 자몽주스. <사진=한국쥬맥스>

특히, 한국쥬맥스가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랭거스 루비레드 자몽주스는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며 무보존료, 무글루틴 상품이며 비타민 A와 C가 함유 되어있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자몽주스다.

미국 내에서 신뢰받는 랭거스 브랜드는 미국에서 100% 미국에서 재배된 원료로 제품을 판매하는 주스 업체로, 랭거스 자몽주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이어트 주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랭거스 자몽주스는 가볍게 들고다니며 먹을수 있는 용량(474ml)과 가정에서 먹기에 좋은 용량(1.89L)이 있으며, 전국의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백화점에서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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