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질 좋은 어리순만을 선별한 신제품 '보리 순 분말' <사진=자연지애>

마지막까지 더 깨끗한 자연지애는 국내 청정 보성에서 난 품질 좋은 어리순만을 선별한 신제품 '보리 순 분말'을 출시했다. 

국내 녹차의 본고장 보성에서 자란 새싹보리는 녹차와 동일하게 ‘어린 순’이 품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전남 보성은 청정한 공기와 비옥한 토질, 낮밤의 일교차 등으로 새싹류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다.

자연지애가 제공하는 '보리 순 분말'은 깨끗한 보리의 '어린 순'외에 기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 100% 새싹보리분말이다. 또한 어린 순에 들어있는 풍부한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 그대로 건조하여 통째로 갈았다.

어떤 곡물이든 식물의 영양이 가장 풍부할 때는 발아 전 새싹일 때 인데, 새싹보리에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하며, 철분과 미네랄 비타민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식이섬유는 고구마의 약 20배, 철분은 시금치보다 약 24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주요성분으로는 폴리페놀과 폴리코사놀 등 유익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자연지애의 신제품 ‘보리 순 분말’은 출시 기념으로 현재 3개 구매 시 5% 할인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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