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무술년(戊戌年)'을 맞은 설날 떡국 클래스 개최

고향에 가지 못한 일반인과 한국의 명절을 경험하고 싶은 외국인들을 위한 교실
승인2018.02.09 12:30:14
▲ 한식진흥원이 설날을 맞아 떡국 클래스를 연다. <사진= 한식진흥원>

한식진흥원(이사장 직무대행 김대근)은 무술년(戊戌年) 설을 맞이하여 고향에 가지 못한 일반인과 한국의 명절을 경험하고 싶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2월 16일(금)~18일(일) 3일간 명절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장을 마련한다.

이번 특별 클래스에서 체험객들은 대표적인 설음식인 ‘떡만둣국’을 함께 만들고 먹으며, 한국의 명절문화와 정서를 경험하고, 새해를 맞으면서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떡국은 대표적인 설음식이다. <사진= 한식진흥원>

김대근 이사장 직무대행은 “가래떡은 희고 길어 순수(純粹)와 장수(長壽)를 의미하고 만두(福)는 복을 싸서 먹는 것을 의미한다. 새해에 떡만둣국을 먹으면 복과 장수를 다 누릴 수 있을 것” 이라며, “설 연휴기간 한식문화관에 방문하여 떡만둣국 만들기 체험을 통해 수복(壽福)을 함께 누리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클래스는 2월 16일(금) ~ 18일(일) 오후 12시부터 14시까지 3일 간 진행한다. 각 클래스 당 40명, 총 120명의 모집인원을 전화와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체험비는 회당 1만원이다.

체험에 대한 접수와 자세한 내용은 02-6053-7177~9 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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