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레오 셰프와 최정욱 소믈리에의 코리아 와인 메이커스 디너가 2월 23일 개최된다. <사진=광명동굴 와인연구소>

반얀트리의 강레오 셰프와 광명동굴 최정욱 소믈리에가 한국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2월 23일(금) 오후 7시에 반얀트리 호텔 더 페스타 1층 페스타 다이닝에서 진행한다. 

디너에 제공되는 와인은 오미나라의 오미로제 스파클링, 불휘농장의 시나브로 화이트, 여포농장의 여포의 꿈 화이트, 써니헬프의 무화과 로제와인, 동진주조의 내변산 프리미엄 오디와인, 재즈 아일랜드의 레드 드라이와인, 예산 사과와인의 추사 브랜디 이상 7종이다.

강레오 셰프는 이날 디너에 선보일 한국와인과 어울릴 전국 팔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시크릿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15만원 상당의 디너는 12만원에 판매중이며, 관련 문의는 이메일(evelyn.kim@hashcom.co.kr)로 하면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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