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에서는 2월 21일(수) ‘위대한 스페인 와인(The Greatest Wine of Spain)’ 디너가 진행됐다. 이번 디너는 스페인의 대표 와인산지인 리베라 델 두에로 (Ribera del Duero) 지역의 프리미엄 와이너리 ‘카페야네스(Capellaness)’의 와인을 주제로 선보였다.

▲ BLT스테이크의 2월 디너는 스페인 와인을 주제로 선보였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파고 데 로스 카페야네스의 엘 노갈 와인<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파고 데 로스 카페야네스의 최고의 와인인 엘 피콘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많은 고객이 디너를 찾아 동대문의 야경과 스페인 와인&스테이크의 마리아주를 즐겼다.<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비엘티 스테이크의 소믈리에가 화이트 와인인 오 루아르 두 실 리아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마리네이드한 방어&참치 타르타르, 캐비아, 가바 사바용과는 시오스 블랑 드 누아 2012가, 토마토, 사과 젤리를 곁들인 새우와 ‘파고 데 로스 카페야네스 ‘오루 아르 두 실’ 바리카 2015(Pago de Los Capellanes ‘O Luar Do Sil‘ Barrica 2015)’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수비드 삼결살과 ‘파고 데 로스 카페야네스 엘 노갈 2012(Pago de Los Capellanes EL Nogal 2012)’가, 드라이 에이징한 미국산 채끝 등심과 ‘파고 드 로스 카페야네스 엘 피콘 2011(Pago de Los Capellanes EL Picon 2011)’이 매칭됐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정하봉 소믈리에가 카페야네스 와이너리와 인문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마지막 디저트가 나갈 준비하고 있다. 디저트는 에스프레소 폼 초콜릿 젤리를 올린 마스카포네 크림과 아몬드 머랭이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한편 비엘티 스테이크의 다음 와인 디너는 3월 21일(수) 그리스 와인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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