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 오브 유럽이 3월 7일 개최된다. <사진=소펙사코리아>

유럽 연합(EU)과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크림 오브 유럽(Cream of Europe)이 3월 7일(수) 오후 3시에 서울 삼성동 JL 디저트 바에서 개최된다.

JL디저트바의 저스틴 리 셰프와 앨리스 청담의 김용주 바텐더가 연사로 나서 크림 디저트와 칵테일 페어링 3코스를 소개하고 시연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소펙사코리아 관계자는 "부드러운 크림과 칵테일의 아로마와 알콜이 만나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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