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오브 유럽(Cream of Europe)'이 '유럽 크림 디저트와 칵테일의 환상적인 만남'을 주제로 3월 7일(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성동 JL 디저트 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유일의 디저트바인 JL디저트바의 저스틴 리 셰프와 '2017 코리아 베스트 바 50'에서 올해 최고의 바텐더와 올해 최고의 바로 선정된 앨리스 청담의 김용주 바텐더가 연사로 나서 크림 디저트와 칵테일 페어링 3코스를 소개하고 시연하였다.
'크림 오브 유럽(Cream of Europe)'은 유럽 연합과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유럽산 유크림의 우수성과 다양한 용법을 알리기 위하여 2015년 6월에 시작한 유럽 크림 홍보 캠페인이다.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9개국에서 동시에 진행중이며 다양한 홍보 활동이 연중 계속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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