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명차인 보이차를 주원료로 한 신제품 ‘보이차 그래뉼타입 스틱’을 출시했다. <사진=자연지애>

‘마지막까지 더 깨끗한’ 자연지애는 중국의 명차인 보이차를 주원료로 한 신제품 ‘보이차 그래뉼타입 스틱’을 출시했다. 또한 출시기념으로 제품 구매 시 5%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의 주 원료는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는 중국의 ‘보이차’다. 보이차는 중국의 전통 차로 운남성 보이차만이 정품 보이차로 여겨지고 있다.

그동안 자연지애는 10:1 추출물의 보이차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보이차를 더욱 진하게 추출하여 20:1로 배율을 더욱 높였다.

이 제품의 특징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형으로 제조된 점이다. 기존보다 고배율로 더욱 진하게 추출하면서 더욱 미세하게 갈아 목 넘김이 매우 부드럽다.

또한 보이차 본연의 맛과 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저온스프레이공법을 통해 제조한다. 이 공법은 맛과 향뿐만 아니라 보이차 본연의 영양소파괴도 최소화한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최근 대두되었던 보이차 내에 유해물질검출로 인해 보이차를 즐겨 찾던 소비자들은 불안감에 휩싸였다. 자연지애는 안전과 청결, 순수함을 지향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뿐만 아니라 보이차 제품 또한 정밀안전검사를 실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국가공인 시험기관을 통해 320여종의 잔류농약, 발암물질 등이 모두 불검출 되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보이차 그래뉼타입 스틱’은 보이차 분말(가루) 형태로 먹는법은 차로 우려 음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주스나 우유 등에 타서 먹어도 좋다.

자연지애의 신제품 ‘보이차 그래뉼타입 스틱’은 공식 쇼핑몰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신동길 기자 luka5555@naver.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