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호텔이 WHO 권장사항인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을 1:4로 맞춘 건강한 돼지고기로 신메뉴를 선보인다.

오메가(OMEGA)포크는 옥수수 위주의 사료가 아닌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이 1:4 이하로 만들어진 건강한 사료를 먹고 자란 안전한 고기로 섭취 시 면역력을 강화에 도움이 되며 고혈압, 당뇨, 비만, 심장질환,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메인디쉬 3종, 차례로 '오메가 포크 등심 스테이크', '오메가 포크 안심구이', '오메가 포크 포르케타' <사진=머큐어앰배서더강남>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의 쏘도베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3월 26일부터 “오메가 1:4 비율의 포크”를 사용한 메인디쉬 3종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메인디쉬 3종으로는 마늘과 허브로 숙성하여 그릴에 구운 “오메가 포크 등심 스테이크”, 수비드 조리법을 활용한 “오메가 포크 안심구이”, 허브로 24시간 숙성한 이탈리아 전통 바비큐인 “오메가 포크 포르케타”로 쏘도베 레스토랑 “프리미엄 샐러드 런치 뷔페”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3만3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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