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의 일종인 와일드망고는 품명 그대로 야생망고를 뜻하며, 아프리카망고나 덤불망고, 디카넛이이라 불리는 식용 과일이다.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망고와는 다른 형태의 와일드망고에는 각종 수용성 비타민과 아연, 나이아신 등이 들어 있으며, 3대 에너지원인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비타민B5)까지 들어 있다.

와일드망고는 이미 북미, 유럽, 일본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와일드망고가 여러 방송매체와 온라인 등에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때문에 시중에는 와일드망고를 주재료로 한 와일드망고 분말(가루), 정제형 와일드망고 등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 미국산 10배 고농축 와일드망고 ‘배부른것처럼’ <사진=자연지애>

‘마지막까지 더 깨끗한’ 자연지애는 중국산이 아닌 오직 100% 미국산 와일드망고 분말을 10:1로 고농축한 ‘배부른것처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배부른것처럼’은 와일드망고의 과육이 아닌 씨앗만을 가공하여 10배 고농축으로 추출한 씨앗추출분말을 먹기 편한 정제형으로 다시 제조한 제품이다. 제품 1정당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분말이 무려 460mg이나 함유되어 있고 와일드망고 씨앗 순수함량은 92%가량 된다.

내용량은 1용기 당 180개가 들어있는데, 하루 권장량 2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제품 1개 당 무려 3개월치가 된다. 이를 4개 구매하면 1년치를 구매하게 되는 꼴이다.

자연지애의 와일드망고 ‘배부른것처럼’은 현재 점점 커지는 인기에 힘입어 3+1 구매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신동길 기자 luka5555@naver.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