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뱃살 저격 레시피로 개미허리를 만들어 줄 뱃살 저격 식재료가 공개됐다. 공개된 식재료는 ‘톳’과 ‘레몬밤’이었다.
김윤희 한의사는 바다의 불로초 톳은 100g당 14칼로리로 저열량 식품이라고 말했다. 또, 톳의 알긴산 성분은 해조류에 풍부한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혈액 속 지방 및 염분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레몬밤은 무엇일까? 레몬밤은 지중해 연안 유럽에서 2천여 년 이상 재배된 꿀풀과 다년초 식물이라고 한다. 방송에서는 이밖에도 먹으면서 살 빼는 법으로 조리법만 바꿔도 뱃살이 빠진다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김윤희 한의사가 공개한 뱃살 빼는 조리법은 식재료를 크게 썰 것, 삶지 말고 볶을 것이었다. 식재료를 크게 써는 것은 오래 씹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며, 소량의 지방 섭취는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낮춰준다고 한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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