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가뭄 재해 전남 지역에 2리터 삼다수 2만 5,344병 지원

승인2018.04.16 13:15:22

국민 생수 제주삼다수가 극심한 가뭄으로 고생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3개 군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제주개발공사가 2리터 제주삼다수를 2만 5,344병 지원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개발공사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전라남도 신안군 3,572세대를 비롯해 완도군 308세대, 진도군 114세대 등 총 3,994세대에서 사용할 식수로 2리터들이 삼다수 2만 5,344병을 각 군청을 통해 전달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재난·재해에 대한 예방과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약을 맺고,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지역에 삼다수를 지원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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