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주기 “안전” 경각심, 한국안전보건교육원(건설기초안전교육)과 신성교육개발 MOU 체결

승인2018.04.17 18:48:59

현재 서울 성북구 길음역에 위치한 한국안전보건교육원은 전문교육장으로 인가된 기관으로, 청소년/청년의 진로, 직업 체험과 더불어 스펙업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신성교육개발과 지난 16일 MOU협약식을 진행하였다.

현재 정책에 따라 모든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있어서는 건설기초안전교육 이수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는 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정부의 핵심 목표중 하나이다.

▲ 세월호4주기, 대한민국'안전' 경각심 건설기초안전교육 기관 MOU체결 <사진=한국안전보건교육원>

신성교육개발 김경현 대표는 “세월호 4주기를 맞이하여, 잊혀져서는, 그리고 한순간 망각해서도 절대 안되는 날입니다. 희생에 대해 고민하던 끝에 더 이상의 피해자 혹은 희생자가 나타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안전에 대한 예방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한국안전보건교육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실업계 고등학교 및 인문계 고등학교 직업반 등 위탁교육을 통하여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보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기에 관련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권장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길음역 10번출구에 위치한 한국안전보건교육원 최원식 원장은 “현재 진행중인 무료 건설기초안전교육 대상자에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런 전문적인 예방교육들이 각분야에 활발히 이루어져 ‘국민의 안전이 곧 국가의 안전이다’라는 말과 같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교육을 진행중에 있으며, 나아가 하루라도 빨리 안전한 우리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추모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하루빨리 진상규명을 통한 희생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SNS등을 통하여 다시한번 확산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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