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펠레그리노, 네리&후, 스티븐 하울렌벡, 필립 니그로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스페셜 에디션 레이블 선보여

승인2018.04.18 15:20:23

이탈리아 프리미엄 워터 산펠레그리노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줄리오 카펠리니(Giulio Cappellini)와 손잡고 ‘디자인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하고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최초 선보인다. 세계 최대 디자인 축제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올해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된다.

산펠레그리노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줄리오 카펠리니와 협업하며 차세대 디자인 업계를 대표할 신진 디자인 전문가를 선정해 독특하고 감각적인 보틀 디자인을 최초로 선보인다. 공개된 3가지 디자인 라벨은 ‘물의 여정(The Journey of Water)’이라는 테마 아래 자연 샘물의 원천인 산펠레그리노를 시각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이번 협업 참여에선정된 디자이너는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듀오 - 네리&후(Neri&Hu), 미국 신진 아티스트이자 개념적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티븐 하울렌벡(Steven Haulenbeek) 그리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주 무대로 참신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필립 니그로(Phillippe Nigro)이다. 

▲ 왼쪽부터 네리&후, 스티븐 하울렌벡, 필립 니그로가 선보인 레이블 <사진=산펠레그리노>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디자이너와 산펠레그리노의 이탈리안 스타일과 헤리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다양한 라벨들을 통해 산펠레그리노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선보이는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세 개의 스페셜 에디션 라벨이 부착된 제품은 2018년 올해 전 세계 유수 레스토랑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해당 스페셜에디션 라벨이 있는 산펠레그리노 3개의 보틀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카펠리니 포인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카펠리니 포인트는 슈퍼스튜디오 피우(SUPERSTUDIO PIÙ)의 슈퍼 디자인 쇼(SUPERDESIGN SHOW)에 위치한 쇼룸이다. 

네리&후는 각종 화려한 디자인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레스토랑부터 호텔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하며 중국의 대표 디자이너 듀오로 알려져있다. 산펠레그리노의 오랜 역사를 강조하고자, 네리&후는 물의 자연적인 요소를중심으로 ‘과거와 미래의 순환’이라는 디자인 주제를 산펠레그리노 브랜드와 접목시켰다. 디자인 내 하늘 위 ‘구름’은 섬세하게 형상화한 물의 시작으로 표현됐다.

스티븐 하울렌벡은 2015년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가장 기대되는 미국 디자이너’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기능적인 조각품과원자재를 사용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하울렌벡은 이번 라벨 디자인에 실험적인 스타일을 시도하며, 하늘에서부터 지구로떨어지는 물의 여정의 연속성을 붉은 별을 중심으로 한 피라미드∙역피라미드 형태로 표현했다.

프랑스-이탈리안 문화 출신 디자이너 필립 니그로는 제품, 가구, 무대, 실내 건축을 도맡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난 세계적 디자이너다. 니그로 특유의 현대적인 해석과 디자인이 클래식한 라벨이 만난 이번 ‘물의 여정’ 디자인은 산펠레그리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스파클링(탄산)’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그의 디자인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암석을 타고 흐르며 생겨나는 산펠레그리노의 조밀하고 고순도의 탄산을 표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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