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 <사진=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하고, 최고급 음식까지 즐길 수 있도록 지난달 오픈한 ‘카페 드 바디프랜드(Café de Bodyfriend) 청담’이 색다른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은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카페, 베이커리를 이용하는 동시에 안마의자, 천연 라텍스 침대, 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도 접할 수 있는 복합힐링공간이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6에 위치한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은 1층 카페 및 베이커리와 2층 레스토랑, 3층 전시장으로 구성됐다. 많은 고객들이 최고의 공간에서 최상의 힐링을 접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제품과 음식은 물론 인테리어와 소품, 서비스까지 프리미엄을 지향했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와 힐링이 한 공간 안에 어우러져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회사의 경영철학을 실현하고자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을 오픈했다.

그 일환으로 레스토랑과 카페, 베이커리에서는 음식 제조 과정에 친환경 식재료를 엄선해 사용하는 한편 일체의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2018년 바디프랜드가 선보이고 있는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의 가치도 담아내고자 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은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에서 나아가 고객분들께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담소를 나누며 최고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 “바디프랜드가 국내 헬스케어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인 복합힐링공간인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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