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오는 24일까지 4개 분야 '중소기업 기술지원제도' 참여 기업 모집

물산업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신규일자리 창출 지원
승인2018.04.20 10:34:52

K-water(사장 이학수)는 4월 10일(화)부터 4월 24일(화)까지 '2018년 상반기 물산업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제도'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총 4개로 성과공유제,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물산업 기자재 공급자 등록제다. '성과공유제'는 K-water와 중소기업이 공동과제를 수행해 기자재의 원가절감이나 성능 및 품질향상 성과를 도출한 경우, 해당 기업과 2년간 수의계약을 체결해 개발제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민관공동투자사업’과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이 K-water의 필요기술 개발하고, K-water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개발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 규모와 기관별 부담비율은 사업별로 다르며, 최종 과제 심사와 선정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한다. 선정기업에 K-water의 댐·수도 사업장을 활용해 제품성능을 시험할 기회도 부여한다.

‘물산업기자재등록제’는 K-water에 기자재를 제조·납품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안정성, 기술능력 등을 평가해 우수기업에 K-water 3년간 입찰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기자재 품질관리에 효과가 있다.

공모 자격요건과 필요서류 등은 K-water 마중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K-water 물산업플랫폼센터로 하면 된다.

K-water는 이번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는 물론, 매출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water는 지난해에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통해 총 861억 원의 물산업 중소기업 매출과 921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 지난 13일 K-water 본사에서 중소기업 통합 과제공모 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진=K-water>

한편, 지난 13일에는 K-water 본사에서 이번 공모 정보를 전달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물산업 중소기업 외 카이스트(KAIST) 등 기술개발 협력기관도 참여해 ‘스마트물관리’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물산업 트렌드와 최신기술을 중소기업과 공유했다.

K-water 이학수 사장은 “국내 물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부문이 힘을 모아야 한다. 우수한 중소기업이 물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K-water가 적극 지원하겠다.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