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지애가 출시한 신제품 베트남 ‘노니주스’ <사진=자연지애>

‘마지막까지 더 깨끗한’ 자연지애는 맛있고 먹기 편한 신제품 베트남 ‘노니주스’를 출시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자연지애가 출시한 베트남 ‘노느주스’의 주원료 노니는 동의보감에서 해파극 또는 파극천이라 불리는 식물이다. 호주에서는 치즈과일, 인도에서는 뽕나무 열매라고도 부른다. 노니에 대한 관심은 유명 헐리웃 셀럽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그 인기가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자연지애의 베트남 ‘노니주스’는 맛과 영양, 신선도 세 가지를 지향하였다. 사실 노니는 치즈처럼 꼬릿한 맛과 향을 내는 특징이 있는데, 이 제품은 당도 9Brix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노니제품 중에서는 높은 편에 속한다.

관계자는 “본래 노니주스는 달달한 음료가 아니다. 노니 자체가 꼬릿한 맛을 내기 때문에 노니주스 또한 노니 본연의 맛과 흡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노니주스’의 경우 9Brix의 당도를 지녀 노니주스를 처음 접한 이들도 쉽게 음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생과를 그대로 짜내는 NFC콜드프레스 방식으로 제조했다. NFC공법은 저온제조, 저온으로 살균하여 과실에 든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였다. 제조과정에서는 노니 외에 기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100% 노니원액이라 볼 수 있다.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된장이나 고추장 김치처럼 30일간 발효한 노니를 사용한 제품이다. 맛과 영양이 가득한 신제품 베트남 ‘노니주스’에 대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2004년 베트남에 설립된 ‘RITA’의 제품으로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약 62개국에 1,380여 종의 음료를 수출하고 있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한편, 노니에는 다양한 유익성분이 들어 있다. 아르기닌, 아스피르트 등 27종의 필수아미노산과 천연비타민 12종, 천연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자연지애의 신제품 베트남 ‘노니주스’는 자연지애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병 구매 시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신동길 기자 luka5555@naver.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