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와인 트로피] 디히터트라움 리슬링 브륏(Dichtertraum Riesling Brut)

승인2018.05.14 11:24:35

Notes

아시아 와인 트로피(Asia Wine Trophy) 2017에서 금상 수상
아돌프 슈미트(Adolf Schmitt) 모젤와인협회 명예회장이 생산
샴페인 방식으로 만든 독일 프리미엄급 젝트
유럽의 평화를 꿈꾼 괴테가 그린 그림이 라벨에 사용

SMW는 Saar-Mosel-Winzersekt(자르-모젤-빈쩌젝트)의 약자로 약 130여 개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Winzersekt(빈쩌젝트)는 와인생산자의 젝트(Sekt는 스파클링 와인의 독어명)라는 의미로서 다른 와인들을 섞지 않고, 한 와인생산자의 와인으로만 만들어진 고급 스파클링 와인을 의미한다. 또한 Winzersekt는 독일에서 최고 등급의 젝트로 규정되어 있다.

현재 모젤와인협회의 명예회장인 아돌프 슈미트(Adolf Schmitt)가 전통생산 방식으로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고자 1983년에 로마유적이 많은 트리어(Trier) 시에 SMW를 설립했다. 품질이 뛰어난 베이스 와인으로 오랫동안 이스트 컨택을 거치는 장인정신이 깃든 프리미엄 젝트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베를린 와인 트로피를 포함한 3개의 국제와인품평회를 개최하는 독일의 DMW 회사가 2016년에 도입한 골든 리그(Golden League)에 2년 연속 최고의 젝트 생산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골든 리그란 DWM이 주최하는 3개의 국제와인품평회에서 각 부분 최고의 성적을 거둔 와인생산자에게 주는 상이다.

디히터트라움 리슬링 브륏은 괴테가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라벨이 만들어져 있다. 라벨의 그림은 EU 평화조약이 맺어진 쉥엔(Schengen) 지역으로 괴테가 꿈꾸었던 유럽의 평화가 이루어졌다는 의미에서 “시인의 꿈(Dichtertraum)”이라는 이름이 붙어졌다.

이 와인은 전통생산 방식으로 병에서 2차 발효를 진행하고 오랜 효모와의 접촉을 통해 계속 피어 오르는 미세한 기포와 감칠맛을 선사한다. 생동감 있는 산도와 리슬링의 향기가 어우러져 유쾌함을 선사한다. 여러 전채요리와 각종 튀김 또는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2015 빈티지는 아시아 와인 트로피 2017에서뿐만 아니라 베를린 와인 트로피 2017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찬준 칼럼니스트 vinfriend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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