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킨텍스 전시장에서 진행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화청코리아(대표 엄선섭)’가 천연 과일 나한과로 만든 천연 감미료 ‘로한가’로 만든 제품을 식품 소재 및 첨가물 전에 3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제품 시음 및 사담을 진행했다.

▲ 화청코리아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을 통해 중국 과일 '나한과'로 만든 천연 감미료 '로한가'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화청코리아>
 
▲ 화청코리아는 식품 소재 및 첨가물전에 3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3박 4일 동안 약 1,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해 제품 시음 및 상담을 진행하였다. <사진= 화청코리아>
 
▲ 홍차, 녹차, 국화차, 나한과차에 체내흡수율 0%인 나한과 모그로사이드 V 성분을 함유시켜 당 걱정 없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차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화청코리아>
 
▲ 20-30대의 젊은 층 관람객들은 저칼로리의 홍차 제품을 선호했고, 40대 이상의 관람객들은 오리지널 차와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는 천염감미료 제품을 선호했다. <사진= 화청코리아>
 
▲ 이번 전시회에서는 샘플 증정 및 ‘천연감미료 로한가’라는 닉네임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하여 홍보를 진행하였으며, 친구 추가 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사후 홍보 및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 화청코리아>

나한과의 모그로사이드 V와 에리스리톨을 혼합하여 만든 천연 감미료 '로한가'는 설탕 300배 이상의 단 맛이 나는 모그로사이드를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에리스리톨과 혼합하여 설탕 대비 5배의 단 맛이 나게하는 감미료로 설탕을 사용하는 모든 요리에 대체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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