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레모나 모델인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경남제약 레모나와 아이린이 함께한 광고 메이킹 필름 <사진=경남제약>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는 신규 레모나 캠페인인 ‘맛있는 비타민 습관, 레모나’의 광고 촬영 현장 뒷이야기와 아이린의 인터뷰 영상이 함께 담겼다. 

특히 영상 속 아이린은 특유의 상큼함과 건강한 이미지로 레모나와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평소 레모나를 즐겨 먹었던 팬임을 밝히며 새롭게 알게 된 레모나의 비밀에 놀라워하고 레모나 삼행시에 도전하는 등 시종일관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레모나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 공개되며 아이린이 도전한 레모나 삼행시 이벤트를 레모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진행한다. 

이벤트는 영상 공개와 함께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레모나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모나의 새로운 광고는 레모나 한 포 속에 흡수 시간까지 계산된 마이크로 비타민 알갱이 30만개가 들어있고 레모나가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남제약은 아이린과 함께한 광고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6월에도 종편과 케이블 채널뿐만 아니라 공중파 방송에서도 레모나 광고가 방영되며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제약은 국민 비타민 레모나와 함께 61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민 무좀약 피엠 제품군과, 인태반 제제 피로솔루션 자하생력, 인후염 트로키제제 ‘미놀에프트로키’ 등을 생산·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전문 제약사이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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