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앤버스커-화이트 섬머가 지난 6월 9일과 10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야외테라스에서 진행됐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이 지난 6월 9일(토)과 10일(일) 이틀간 더라운지 야외 테라스에서 '화이트 섬머'를 주제로 200여 종의 화이트 와인, 로제 와인, 스파클링 와인을 버스킹 공연, 셰프의 캐주얼 푸드와 함께 선보였다. 

▲ 타펙스 인터내셔날 박준형 대표가 시음용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나루 글로벌의 직원이 와인 소개를 하고 있다. 나루글로벌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화이트 와인을 주로 수입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비니더스 코리아의 직원이 와인을 오픈하고 있다. 비니더스 코리아는 미국 와인을 주로 수입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와인앤버스커 현장모습. 와이넬, 와인투유코리아, 비니더스 코리아, 비탈와인, 타펙스, 아베크와인, 그리스와인센터, 루뱅코리아, 나루글로벌, 빈티지 코리아 등 10개 수입사의 와인을 시음하고,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와인을 구입할 수 있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아베크 와인의 직원이 포르투갈의 비뉴 베르데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함께 음식과 와인 그리고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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