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9일(화) 더리버사이드호텔 더가든키친에서 ‘테이스티 리버’ 시식회가 개최됐다. 

▲ 이번 행사는 '더가든키친'의 새로운 프로모션으로 중식의 대가 전하룡 셰프의 신규 영입을 기념하여 메뉴 개편 및 신메뉴를 선보였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리버사이드 호텔의 김나리 과장이 '더가든키친' 전하룡 셰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전하룡 셰프는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셰프가 되겠다."는 말을 시작으로 그동안의 경력 및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6월 프로모션으로 특급호텔 중식당의 세트 메뉴를 토대로 한 최고급 중식 요리가 공개되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북경식, 광둥식, 상해식, 홍콩식으로 이루어진 총 12가지의 중식으로 이루어진 메뉴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오는 8월까지 특급 호텔 중식당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급 요리들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한편 전하룡 셰프는 “중식을 와일드하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아기자기하고 과학적”이라며 고객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는 최선을 다하는 셰프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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