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가 지난 6월 20일(수) 프랑스 남서부 지역 마디랑의 대표 와이너리 '샤또 몽투스(Chateau Montus) 디너를 개최했다.

▲ 지난 6월 20일 비엘티 스테이크에서는 샤또 몽투스 디너가 진행됐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이번 디너는 정하봉 수석 소믈리에가 직접 고른 6가지 와인과 함께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의 풀코스 메뉴가 준비됐다.

▲ 비엘티 스테이크의 셰프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화사한 꽃과 함께 준비된 비노쿠스(샤또 몽투스 수입사)의 스파클링과 화이트 와인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미쉘 애쉬만 총주방장(좌)과 비엘티 스테이크 박홍희 총괄셰프(우)가 디너에 선보이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샤또 부스까세 블랑 자르댕 2010(Chateau Bouscasse Blanc Jardin 2010)과 매칭된 팬에 구운 헝가리산 오리 푸아그라와 트러플 리조또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샤또 몽투스 루즈 매그넘 2008(Chateau Montus Rouge Magnum 2008)과 매칭된 호주산 양등심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샤또 몽투스 뀌베 프레스티지 매그넘 1999(Chateau Montus Cuvee Prestige Magnum 1999)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샤또 몽투스 뀌베 프레스티지 매그넘 1999(Chateau Montus Cuvee Prestige Magnum 1999)와 페어링된 드라이 에이지드 미국산 채끝 등심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BLT스테이크의 정하봉 소믈리에가 마지막 럭키 드로우 행사를 진행하며 디너를 마무리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샤또 몽투스는 오너 알랭 브루몽은 따나(Tannat) 품종으로 포도의 수확량부터 숙성 시기, 양조법, 포도밭 관리까지 엄격한 통제와 기준을 완성하였고, 모든 화학 약품을 배제하여 자연과의 조화를 최대한 존중한 만든 자연주의 와인이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비엘티 스테이크의 다음 와인 디너는 7월 18일 오스트리아 와인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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