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카페 여성창업 사업아이템으로 유망 <사진=만화카페 심심푸리>

최근 들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여성 사업자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으로 여성들이 사회 참여 기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20대, 30대 그리고 주부들까지 자연스럽게 창업 아이템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연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한 프리미엄 만화카페이다. 수많은 창업 브랜드 중 만화카페 창업은 손님에게는 재미있고 안락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가맹점에게는 운영이 간단하고 관리 및 유지가 쉬워 오토매장 운영도 적합해 여성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만화방 창업을 생각하던 창업주가 고부가가치 창업을 위해 만화카페 창업 브랜드로 문의하시는 예비 창업주들이 많다.

그러나 아무리 운영이 간편한 시스템이여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본사가 기본에 충실하며 탄탄한 지,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는 지, 가맹점과의 소통은 원활한 지 등을 점검해 봐야 하는데, 이런 것들을 충족시킬수 있도록 하고 있는 곳이 있다.

다양하고 많은 프랜차이즈들 가운데, 그중에서도 현재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수익이 보장된 만화카페 창업 브랜드인 북카페 심심푸리가 요즘 단연 눈에 띄고 있어 소개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만든 디테일한 공간 구성과 손님들의 방문시 찾는 인기도서들을 완벽히 구비해 창업을 한 결과 고객에게 2년 연속 국민일보에서 주관하는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를 한 브랜드이다.

북카페 심심푸리는 만화와 카페를 결합한 신개념 문화공간으로 새로운 놀이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북카페 심심푸리의 모토인 ‘앉아서 뒹굴, 누워서 데굴데굴’에 맞게 손님들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하고 아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육각형방, 다락방, 옥탑방, 좌식방, 빈백존, 테이블등 다양한 공간구성과 고객 편의를 위해 각 좌석마다 휴대폰충전케이블, 쿠션, 담요, 와이파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피규어와 인형을 이용한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서 손님들에게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이나 주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디저트메뉴와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부가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고 이번 시즌 신메뉴로 딸기가 들어간 딸기라떼와 딸기바나나라떼를 선보이며 여성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북카페 심심푸리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만화유통에 대해서는 400평 매장을 가진 만화총판을 30년동안 운영하며 인기도서 2만 권 이상의 초도물량과 신간 및 인기도서를 구비하는데 완벽하게 세팅할 수 있다는 부분이 큰 장점이며 브랜드 런칭 3주년 행사로 만화카페 창업비용 걱정인 예비창업자들에게 계약진행시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물류보증금, 로열티 한시적 면제라는 이벤트로 창업비용 절감 혜택과 이외 공기청정기, 도서검색프로그램, 스마트폰 충전기, 원피스액자, 초기3개월 SNS및 블로그홍보, 오픈행사 마케팅지원까지 무료 제공으로 가맹점주에 대한 지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디테일하게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북카페 심심푸리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경현기자 sultang100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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