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JA, 채소의 기능성과 간편성 강조

승인2018.06.27 15:16:34
▲ 녹황색채소,냉동채소 최초로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등록된 가공용 시금치<사진=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에 따르면 일본의 JA FOODS는 미야자키현 생산 시금치를 100% 사용한 냉동 채소 상품 170g당 1일 루테인 섭취기준량 10mg이 포함되어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인정받았다. 

JA FOODS는 냉동 채소 · 녹황색 채소로는 기능성 표시 식품을 최초로 등록했다. 가공용 시금치는 생식용보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빛의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루테인이 다량 함유된 것에 착안해 개발했다고 한다.

3월 26일 JA FOODS는 소비자청에 기능성 표시 식품 신청 후, 5월 23일 수리되었으며 10월부터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컴퓨터와 휴대폰 등으로 금세 피로하고 뻑뻑해지는 눈을 신경 쓰는 소비자에게 눈 건강에 좋은 점을 홍보하여 냉동 시금치의 부가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다.

▲ 간편히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채소'<사진=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현재 일본은 고령화와 맞벌이 세대 및 1인 가구 증가로 집밥을 조리하는 데에 간편함을 선호하고 외식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공 · 업무용 식품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2016년부터 껍질을 벗기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거나 가열 처리한 간편 손질 채소를 팩에 담은 ‘모두의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돼지고기장국(돈지루)과 카레용 등 요리 메뉴에 필요한 여러 채소를 한 데 담아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상온에서 약 4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판매처는 생협 점포와 택배 등이며 향후에는 식품 취급을 강화하고 있는 드럭스토어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 전농그룹의 청과물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JA전농청과센터가 농산가공품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소믈리에 타임즈 이동규 기자 ldgcoco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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