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가 지난 26일 청담동 SMT 서울에서 ‘2018 미니 와인 디스커버리’ 시음회를 개최했다. 이날 2017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새로 수입한 와인 98종이 업계 관계자에게 선보였다.
이번 신착 와인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이탈리아, 스페인 등 다양한 산지에서 온 와인으로 구성되었다. 나라셀라 홍진기 대리는 “나라셀라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기존에 보유하지 않은 지역의 와인들을 집중적으로 수입했다”고 전했다.
나라셀라의 와인은 와인타입 압구정점, 여의도점, 삼성점, 종로점 등 7개 지점과 다수 백화점 및 마트, 호텔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기자 j.kim@sommelier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