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벅스, 커스텀 메뉴를 이용한 악용으로 골칫거리에 빠져

승인2018.06.29 13:22:18
▲ 미국 스타벅스의 바리스타들이 한 편법으로 골칫거리에 빠졌다. <사진=jp26jp>

돈을 절약할 방법이 있을 때 절약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a미국인들이 연간 평균 1500달러를 소비한다는 스타벅스에서는 더욱 그럴 것이다. 최근 오래된 인스타그램 포스트에서 알려진 한 메뉴의 절감 방법이 화제가 되었다고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에서 밝혔다.

미국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마케팅인 ‘커스텀 기능’을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그린 아이스티 대신에 얼음 물을 시키고 옵션으로 2스쿱의 마차를 넣는 방법인데, 이는 2.75달러의 그린 아이스티를 최대 80센트로 주문할 수 있다. 약 3배 정도 저렴한 가격이다. 그리고 한 스타벅스 직원이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에 이 방법을 시도한 고객에 대한 이야기를 폭로했다.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 있던 한 여성이 저에게 이 방법을 시도했어요. 저는 메뉴의 가격 (본래 그린 아이스티 가격)을 말했으나 그 여성이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봤던 그 방법에 대한 스크린샷을 찍어 저에게 보여주더군요. 몇몇 다른 스타벅스에서는 그 가격(80센트)을 받고 있다고요.”

“저는 이건 본질적으로 커스텀 차에 해당되는 메뉴기 때문에 그에 해당되는 가격을 청구하겠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지난번에 주문했을 때는 80센트에 가능했다고 하더군요.”

레딧 유저들은 일제히 그 여성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유저 ‘QuaPasaCasa’는 ‘쓰레기 같은 짓이다’라고 말하며 음식을 훔치는 행위가 다름없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또한 ‘Fearofthedark88’은 “누가 이 방법을 추천한 건데? 이건 나쁜 짓이고 이것을 하는 사람들은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유저 ‘Sonothpster’는 ‘몇몇 사람들이 음료를 위해 정당한 지급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하며, 스타벅스 음료 가격을 낼 돈이 없다면 애당초 스타벅스에서 주문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 밝혔다.

전 세계 어디서나 파렴치한들이 존재한다는 것, 어느 나라든 변함이 없단 점을 이번 일을 통해 상기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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