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청소년 홍보단’ 아리수 마시기 앞장선다

서울시 247개 초·중·고등학교 1,128명으로 구성된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 본격 활동 시작
승인2016.04.19 08:25:45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아리수 음수대를 관리하고, 아리수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이 4월 1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서울시내 247개 초·중·고등학생 1,128명(초등학생 862명, 중고등학생 266명)으로 구성된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은 앞으로 학교 내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 관리 및 개선사항 건의, 아리수정수센터 견학 등 ‘아리수 바로 알기 프로그램’ 참여, SNS 등을 통한 아리수 우수성 전파 및 아리수 음용 실천, 아리수 백일장 등 공모전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홍보단 모집 대상을 기존 초등학생에서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청소년들 모두에게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학교 내에서 아리수를 자연스럽게 마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리수 음수대가 설치된 초·중·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은 학교별로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며, 지도교사와 함께 학교 아리수 음수대 청결 상태를 관리하고, 개선 사항 등을 시 상수도사업본부에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 아리수정수센터 견학, 아리수 수도교실 및 체험투어 참여, 아리수 스토리텔러 강의 등 ‘아리수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등 아리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에게 아리수의 우수성을 알리며 학교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아리수를 마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아리수 사랑’(http://cafe.naver.com/arisusarang)에 매달 올라오는 체험 과제를 자유롭게 수행하고 그 결과를 올려 단원들과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 등에서 아리수 음용 사례 등을 발굴해 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식 블로그 ‘아이 러브 아리수’(http://arisumer.tistory.com) 등 온라인으로 알리는 아리수 홍보대사의 역할도 수행한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건강하고 맛있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수도꼭지에서 바로 마셔도 되는 물이지만 과거의 편견 때문에 이에 거부감을 느끼는 시민이 여전히 상당수에 이른다”며 “수도꼭지에서 아리수를 바로 마시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과 함께 수돗물에 대한 편견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아리수의 우수성을 바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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