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의 빌 럼스던 박사(Bill Lumsden), ISC ‘올해의 디스틸러’ 상 수상

사상 최초로 ISC ‘올해의 디스틸러’상 2회 수상
승인2018.07.20 10:58:33

글렌모렌지 및 아드벡 하우스의 원동력, 위스키의 제조의 책임자인 빌 럼스던(Bill Lumsden) 박사가 국제증류주품평회(ISC: 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에서 ‘올해의 디스틸러(Distiller of the Year)’상을 두 번째로 수상했다.

혁신과 탁월한 장인정신을 인정받은 글렌모렌지 컴퍼니(The Glenmorangie Company)의 위스키 제조, 증류, 위스키 재고관리 총괄 책임자 럼스던 박사는 ISC 사상 최초로 ‘올해의 디스틸러’상 2회 수상 기록을 세운 인물이 되었다. 럼스던 박사의 첫 수상은 2015년이었다.

럼스던 박사는 탁월한 하이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강렬한 스모크 향과 토탄 향을 가진 아일라 몰트 위스키 ‘아드벡’의 제조를 총괄하고 있다. 럼스던 박사, 그리고 그가 이끄는 위스키 제조 팀에 대한 경의를 표현한 심사위원단은 이외에도 다양한 상을 글렌모렌지 위스키에 선사했다. 올해 ISC에서 글렌모렌지는 다섯 개의 골드 메달 이외에도 모두가 탐내는 트로피 어워드를 두 개나 품에 안았다.

▲ 글렌모렌지와 아드벡 위스키의 제조 책임자인 럼스던 박사, 사상 최초로 ISC ‘올해의 디스틸러’ 상 2회 수상 <사진=글렌모렌지>

먼저 ‘스카치 위스키: 무연산 싱글 몰트’ 부문의 유일한 트로피 수상작이 된 ‘글렌모렌지 스피오스(Glenmorangie Spìos)’는 글렌모렌지가 내놓은 혁신적인 프라이빗 에디션 시리즈 중 9번째 주자로, 글렌모렌지 사상 최초로 아메리칸 라이 위스키를 담았던 캐스크에서 완전히 숙성시킨 위스키이다. 한편 ‘스카치 위스키: 싱글 몰트 21년산 이상’ 부문에서 단 두 개의 트로피 중 하나를 수상한 ‘글렌모렌지 그랑 빈티지 몰트 1989(Glenmorangie Grand Vintage Malt 1989)’는 글렌모렌지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빈티지 컬렉션 본드 하우스 넘버원(Vintage Collection Bond House No. 1)’의 두 번째 주자로, 글렌모렌지 사상 최초로 귀한 코트 로티 와인을 담았던 캐스크에서 부분 숙성을 거친 위스키이다.

올해 ISC의 시상 책임자를 맡은 저스틴 스미스(Justin Smith)는 “빌 럼스던 박사가 ISC ‘올해의 디스틸러’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탁월한 비전을 바탕으로 글렌모렌지의 명품 위스키 라인을 이끌어가는 그이기에 당연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사소한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그는 최고의 경지에 오른 장인이다. 럼스던 박사의 이번 수상은 업계에서 그가 쌓은 드높은 신망, 그리고 글렌모렌지 위스키의 지속적 혁신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이에 빌 럼스던 박사는 “세계 유수의 대회인 ISC에서 ‘올해의 디스틸러’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두 개의 귀한 트로피, 다섯 개의 골드 메달과 함께 받게 된 ‘올해의 디스틸러’ 상은 창의성과 혁신을 향한 글렌모렌지의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결코 길들여지지 않는 아드벡의 정신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헌신의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글렌모렌지의 노력이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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