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유행하는 2018 음식 트렌드는 무엇일까?

승인2018.07.30 12:03:42

에스닉 푸드(Ethnic Food)

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는 모로코, 튀니지, 이집트, 레바논, 터키 등의 중동지역 음식이 각광 받는 중이다.

에스닉푸드(Ethnic Food)는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음식 혹은 동양 음식을 뜻하는 말이다. 먼 거리에 있어 이탈리아에서는 생소하고 이국적인 인도네시아 및 필리핀 요리와 한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있으며, 하와이 요리도 가세하고 있다.

특히, 하와이 포케이 볼(Poké Bowl)은 현재 가장 트랜디한 요리 중의 하나다. 포케이는 하와이 말로 '깍둑 썰기한'이라는 뜻으로 깍뚝 썰기한 날 생선에 채소, 쌀, 콩, 참깨 등 다른 재료와 섞어 만든 샐러드다.

▲ 하와이 샐러드 포케이볼 <사진=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건조식품의 성장

전문가들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2018년은 다양한 건조 방법에 따라 저장된 식품의 증가를 강조하며, 건강 스낵으로 먹거나 일반 음식에 데코레이션용으로 첨가하여 활용 중이다.

▲ 건강 스낵으로 먹기도 좋고 데코하기도 이쁜 건조식품 <사진=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슈퍼 푸드

슈퍼 푸드는 영양가가 평균 이상을 함유한 본래의 특성으로 인해 신체에 혜택을 주는 식품들로 모링가(Moringa), 스피룰리나 조류(Spirulina algae), 페루 인삼인 마카(Maca)가 있다.

설탕 대체 식품

맛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설탕 대용으로 스테비아(Stevia), 데이트 시럽 (Date syrup), 사탕수수(Sorghum)와 같은 자연 대체물의 소비량 증가하는 추세다.

무알콜 음료

BBC의 연구에 따르면 2018년의 차의 해가 될 것이며, 건강 차류와 더불어 물에 향이나 맛을 첨가한 신선한 무알콜 음료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 건강 차류와 더불어 신선하며 물에 향이나 맛을 첨가해 강세가 예상되는 무알콜음료 <사진=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 기자 ldgcoco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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