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탑셰프어워드 조직위원회와 봉황망코리아가 공동사업 MOU를 체결했다 <사진=코리아탑셰프>

코리아탑셰프어워드 조직위원회와 봉황망코리아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봉황망코리아에서 '2018 코리아탑셰프어워드 2019 아시아탑셰프어워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코리아탑셰프어워드는 조리명장 조리명인 미쉐린 스타 셰프 등 최고의 셰프들을 시상한다 <사진=코리아탑셰프>

코리아탑셰프어워드는 올해 11월 국내 최정상의 조리 명장·조리 명인은 물론 TV 인기 스타 셰프 및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셰프까지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셰프 시상식이 될 예정이며, 중국, 일본은 물론 아시아 각국의 탑 셰프를 초청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2019년에는 아시아 최고의 탑셰프를 시상하는 ‘아시아탑셰프어워드’를 중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코리아탑셰프어워드 추진사무국은 중국 1위 뉴스포털이며, 중국 인터넷 사이트 랭킹 5위의 중국 봉황망의 최초 해외지사인 봉황망중한교류채널을 운영하는 봉황망코리아와 아시아 최초 세프어워드인 '2019 Asia TopChef Awards(아시아탑세프어워드2019)'를 공동으로 추진하여 ‘미쉐린가이드’, '아시아 베스트레스토랑 50’과 같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세프 시상식으로 성장시켜, 한-중 민간 교류를 넘어 아시아권 셰프들의 문화교류 증진과 NEW 한류콘텐츠 확산, K-Chef 해외진출, K-Food세계화에 기여할 계획이라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 기자 ldgcoco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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