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쉬핍의 첫번째 EP 앨범 ‘Through NASHPEEP’

독보적인 색으로 입소문을 타던 네쉬핍이 첫번째 EP 앨범 ‘Through NASHPEEP’을 발매했다.

그동안 두개의 싱글을 발매하며 R&B 층에서 입지를 다져온 네쉬핍은 이전보다 다채로운 느낌의 신곡들이 담긴 첫 번째 EP를 오늘(11일) 정오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를 알린다.

이번 앨범 ’Through NASHPEEP’은 그동안 네쉬핍의 음악을 기다려준 팬들과 소통하고싶은 뜻을 담았으며, 남녀의 시작을 노래한 타이틀곡 ‘맴맴’을 포함 이별곡인 ‘Hello there’ 등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 독보적인 색으로 입소문을 타던 네쉬핍이첫 번째 EP를 오늘(11일) 정오 공개했다.

또한 지난해 발표했던 싱글2집 ‘Easy and light’를 VMC랩퍼 우탄의 랩피쳐링 참여와 함께 색다르게 리메이킹해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네쉬핍의 노래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늘(11일) 12시 정오에 확인할수 있으며, 오는 19일 폼텍웍스홀 에서 ‘Leave a trace(흔적을 남기다)’ 라는 주제로 EP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진다.

네쉬핍의 쇼케이스 티켓은 ‘멜론티켓’ 에서 예매할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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