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 글로우 인 디 오아시스 (City Glow In The Oasis)’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화려한 조명과 강렬한 비트가 함께하는 올 여름 마지막 풀 파티 ‘시티 글로우 인 디 오아시스(City Glow In The Oasis)’를 개최한다.

8월 24일과 25일에 선보이는 이번 ‘시티 글로우 인 디 오아시스’ 풀 파티에서는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DJ로 꼽히고 있는 공스타(GONGSTAR)를 비롯해 하울(HOWL), 오버비(OVER.B), 루씨(LUCY) 등 매일 6팀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지난 6월 22일부터 ‘2018 반얀트리 풀 파티’를 통해 클럽씬을 뜨겁게 달군 아티스트와 DJ들의 무대를 매주 다채로운 구성으로 선보였으며, 여름 밤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화끈한 풀 파티의 대표적인 장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풀 파티 1회 입장 티켓은 33,000원이며 웰컴 드링크 1잔을 포함한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네이버 예약, 티몬) 또는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기자 ldgcoco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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