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자들의 순차개통으로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자들의 순차개통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모비스타>

제조사 새상품 정품만 취급하는 '모비스타'는 일찍이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을 마치고 실접수에 들어가면서 전국 방문지점들 중 가장 방문이 용이한 장소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대 35만원 이상 즉시 할인하여 카드제휴 발급이나 인터넷 TV 결합할인 없는 기기값 할인을 제시하여 더욱더 많은 구입자들의 개통량이 몰려있는 상태이다.

128GB로는 블랙, 블루, 코퍼를 제공하고 있으며 512GB는 블루, 퍼플로 갤럭시노트9이 가지고 있는 색상을 모두 판매중이다. 통신사 3사 모두 가능하며 128GB 50만원대, 512GB 70만원대로 형성하고 있다.

또한 기존 모델들중 고가모델이자 인기기종들은 갤럭시S9 20만원대, 아이폰X 80만원대, 아이폰8 40만원대로 책정하면서 최근 나온 모델과 기존 모델들 모두 가격 할인 서포트를 더욱 올렸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찾아가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어 모든 고객들의 편리하고 알뜰한 구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비스타'문의사항은 홈페이지내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등록으로도 가능하다 .

소믈리에타임즈 강석범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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