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9 출시 이후 갤럭시S9·갤럭시노트8 및 갤럭시S8이 가격변화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올댓폰>

갤럭시노트9 출시 이후 판매가 순조로운 가운데, 갤럭시S9·갤럭시노트8 및 갤럭시S8 가격변화가 주목 받고 있다. 

상기 모델들은 스펙 및 기능, 디자인(색상) 등 실질적으로 최신 플래그쉽 핸드폰에 해당하지만 갤럭시노트9 출시에 따라 상대적으로 구형 모델이 됨으로써 가격 조정이 불가피한 경우로 볼 수 있다. 

106만 회원과 70만 누적 개통이력, 15년 연혁을 보유한 '올댓폰'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 가격은 40만원대, 갤럭시S9 기기변경, 번호이동 30만원대, 갤럭시S8 10만원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에 갤럭시S9·갤럭시노트8 및 갤럭시S8 판매량이 종전보다 상승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또한 판매량 상승곡선을 견인하고 있는 갤럭시S9·갤럭시노트8 및 갤럭시S8 가격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로 업계특성상 거진 매일 가격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향후 갤럭시S9·갤럭시노트8 및 갤럭시S8 가격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갤럭시S9·갤럭시노트8 및 갤럭시S8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심사를 통과하고 온라인 판매를 승인 받은 정식 업체 '올댓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강석범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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