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인기구 OIV가 최근에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스파클링 와인의 수출액과 수출량 모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병입된 스틸 와인의 경우 수출액은 증가하고 있지만, 수출량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2리터 이상의 용기에 담은 벌크 와인은 거꾸로 수출량은 증가하지만, 수출액 기준으로는 감소하는 추세이다. 병입된 스틸 와인이 전체 와인 수출양의 54%, 벌크 와인이 38%, 스파클링 와인이 8%를 차지하고 있다. 즉, 수출되고 있는 병 와인은 벌크 와인을 제외한 62%로, 8병 중에서 하나가 스파클링 와인인 셈이다.
그랑꼬또 와이너리가 주최하고 군자농협이 후원하는 '와인 페스티벌 in 대부도'가 9월 8일 단 하루 대부도 그랑꼬또 와이너리에서 개최된다. 그랑꼬또 와인을 생산하는 그린영농조합은 1996년 설립됐으며, 2001년부터 와인을 생산하였다. 그랑꼬또는 큰 언덕이란 뜻으로, 대부(大阜)에서 따왔다. 연간 10만 병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있는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캠벨얼리 포도로 그랑꼬또 레드, 그랑꼬또 화이트, 그랑꼬또 로제, 그랑꼬또 청수, 그랑꼬또 아이스와인과 로제와인인 M56, 로제스파클링인 M5610
위너셰프 프로젝트(대표 유지상)의 푸드스쿨에서 가을 학기를 맞아 '음식 맛 대 맛 - 과학과 인문학' 과정을 진행한다.최낙언 식품공학자와 고영 문헌연구가가 음식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인문학적 고찰로 음식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강의는 두 강좌로 개설되며, '최낙원의 맛있는 과학 - 맛의 비밀 완결편'은 9월 11일(화) 개강해 12월 11일(화)까지 12주간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고영의 음식 인문학 - 한식 최근 100년의 충격'은 10월 5일(금)부터 12월 21일(금)까지 12주간
(주)더뱅셀렉션(대표 이태승)이 창립 4주년을 맞아 제1회 공식 와인 시음회 'Journey into the Wine'을 8월 22일(수) 서울 광진구 소재의 더클래식500 2층 중연회장 AZALEA에서 개최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주)더뱅셀렉션(대표 이태승)이 창립 4주년을 맞아 제1회 공식 와인 시음회 'Journey into the Wine'을 8월 22일(수) 서울 광진구 소재의 더클래식500 2층 중연회장 AZALEA에서 개최했다.시음회는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레스토랑&바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80여종의 와인이 준비됐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미국 등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와인을 맛볼 수 있었다. 특히 더뱅셀렉션은 버티컬 테이스팅과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등 다양하고 유익한 시음기회를 마련하였다.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지난 16일 2018년도 제1회 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영동와인터널을 운영할 소믈리에 채용 계획을 밝혔다.새로 선발될 영동와인터널 소믈리에는 시간선택제임기제 8급으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12개월간 영동군 힐링사업소 운영팀 소속으로 근무한다. 단 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근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1일 7시간이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로 정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임용자격기준은 전문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가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주삼다수 출시 20주년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제주삼다수 출시 20주년 기념 컨퍼런스는 ‘제주의 물, 그리고 제주삼다수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주 물의 제반 특성과 수질적 우수성부터 수원 보호를 위한 노력과 제주삼다수의 성장과정, 친환경적 가치를 위한 비전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논의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컨퍼런스에는 곽결호 전 환경부장관, 김창희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하며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을 비롯해 고기원 제주개발공사 품질연구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전국 과불화화합물 검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정수장 51곳 모두 문제없는 수준이었고, 하ㆍ폐수 처리장 42곳 중 37곳의 하ㆍ폐수 방류수가 먹는물 감시기준 이하로 검출되었고, 5곳에서만 기준보다 높은 농도로 검출되었다. 2곳(대구성서산단, 음성소이산단)은 저감조치를 완료했고, 3곳(대구달서천하수, 대구서부하수, 구미4단지하수)은 배출원 확인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폐수 배출허용기준이 국내외에서 마련되어 있지 않아 먹는물 감시기준과 비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8월 25일(토) 서울시 중구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2018 수돗물 축제’에 참여해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모두 수돗물을 먹습니다’라는 공식 구호 아래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주최하며,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 등이 후원한다.사단법인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68개 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을 책임질 독일 출신 총주방장 ‘헤닝 로이어(Henning Leue)’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호스피탈리티 산업을 공부하던 중 장인 정신으로 음식을 창조해내는 컬리너리 파트에 매력을 느껴 키친에 입성한 ‘헤닝 로이어(Henning Leue)’는 클래식 프렌치를 기반으로 한 음식을 전공하여 심플하면서도 디테일한 음식에 장점을 가지고 있다.올해로 셰프 경력 20년에 빛나는 ‘헤닝 로이어(Henning Leue)’는 2001년 호텔 업계에 입성하여 미슐랭 3스타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교수)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가 공동주최하고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후원하는 2018년 제14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의 예선이 지난 18일(토) 오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진행됐다. 예선은 필기시험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 상위 20명만이 준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합격자는 21일(화)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준결선과 결선은 8월 31일(금)부터 9월 1일(토)까지 이틀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국가대표 소믈리에 부문 예선 합
오로지 한국와인만으로 구성된 한국와인 갈라디너가 경북 구미시 소재의 금오산 호텔에서 9월 8일 저녁 6시에 개최된다. 금오산 호텔은 한국 와인의 호텔 입점을 기념해 충북 영동 월류원(대표 박천명)의 오드린(Eau de Lune) 베베마루 와인과 그랑티그르 와인, 경북 김천의 수도산산머루와인(대표 백승현)의 크라테(Krate) 와인을 중심으로 한 한국와인 갈라디너가 준비된다.한국와인디너를 기획한 금오산 호텔 추형주 식음팀장은 "최근 한국와인과 수입와인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했는데, 해외의 유수 와인과 비교해서도 충북 영동 오드린
한국와인 '베베마루', '그랑 티그르' 등을 생산하는 충북 영동의 월류원(대표 박천명)이 통합 브랜드 '오드린(Eau de Lune)'의 출시를 발표했다. 오드린은 오는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열리는 대전국제와인페어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월류원은 ‘달이 머무는 과원’이라는 뜻으로 영동의 관광명소 월류봉에서 이름을 따왔다. 월류원은 박천명 대표의 외조부인 손판남 대표가 1974년에 영동읍 주곡리에서 포도재배를 시작한 뒤 3대째 이어지고 있는 포도명가다. 손판남 대표가
국제와인기구 OIV가 승인한 국제와인품평회 중에서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와인 트로피(Asia Wine Trophy)가 금년에 태블릿 PC를 심사위원들의 채점표로 공식 도입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열린 제5회 아시아 와인 트로피까지는 심사위원들이 종이에 인쇄된 채점표(Score Sheet)를 사용하고, 2개의 그룹만 시험적으로 태블릿 PC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이번 8월 26일에 시작되는 제6회 아시아 와인 트로피에서는 모든 심사위원들이 태블릿 PC를 사용하게 된다.아시아 와인 트로피처럼 국제와인기구 OIV의 승인 및 감
JW 메리어트 서울(총지배인 라두 체르니아)이 2000년 개관 이후 처음 진행한 8개월 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차원이 다른 최고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로 8월 20일 새롭게 오픈했다. JW 메리어트 서울은 강남 반포 센트럴시티에 위치해 쇼핑, 미식, 엔터테인먼트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지난 17년 간 서울의 대표 럭셔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JW 메리어트 서울은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간, 미식, 서비스, 콘텐츠 등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변화시켜 국내는 물
미국의 마스터 소믈리에(MS, Master Sommelier) 윌 코스텔로(Will Costello)가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와인품평회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제와인기구 OIV(Organisation Internationale de la Vigne et du Vin)의 승인을 받은 아시아 와인 트로피(Asia Wine Trophy)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기 위해 부인 이베트(Yvette)와 함께 대전에 온다.8월 26일에 시작되는 이 국제와인품평회가 개최되는 기간 중 28일(화)에는 윌 코스텔로가 아시아 와인 트로피 심사위원은 물론 그
"와인은 하늘의 은혜와 땅의 축복과 사람의 노력이 더해져 탄생한다.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만 부족해도 평범한 와인이 되고 만다. 그래서 흔히 와인을 ‘천·지·인의 합작품’이라고 말한다." 메리어트 호텔에서 음료를 총괄하는 수석 소믈리에이자 'BLT 스테이크'의 책임자인 정하봉 소믈리에가 20년의 호텔 경험을 글로 풀어냈다. 와인을 좋아하지만 잘 알지는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와인이 어렵게만 느껴져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국가대표 소믈리에의 와인 이야기다.정하봉 소믈리
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사)영동포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영동포도축제가 오는 8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포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즐비하며, 특히 지난해 7월 영동군의 체계화된 문화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함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심혈을 기울여 꾸미는 두 번째 축제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축제는 오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도따기, 실내포도밟기, 포도낚시 등
컨츄리와인관광농원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최종목표라는 김덕현 대표. ‘4 ㅊ’의 철학(최상급 원료, 청결한 제조시설, 첨가물 미사용, 친절한 고객 맞이)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김덕현 대표를 지난 1화 인터뷰에 이어 만나 보았다. Q. 컨츄리 와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요?(앗) 아직 성공하지 않아서 비결을 말씀드리기는 많이 이르지 않나요. (하하) 그럼 질문을 조금 바꿔서 제가 꼭 성공하고 싶은 이유를 말씀드려도 될까요.한 가지 일화가 있었는데, 평소 작업을 하거나 운전을 할 때 자주 떠올리는 장면이 있어요. 때는 2012년도 코엑
맥세스컨설팅이 발간한 ‘2018 프랜차이즈 산업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5,581개로 집계가 되는 가운데 이중 직영점이 없는 브랜드가 전체의 59.5%(3,323개 브랜드)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영점이 없는 브랜드는 본사 고유의 노하우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평균 존속년수는 4.6년, 7년 이상 생존률은 22.8%에 불과하다. 끊임 없이 프랜차이즈 본부와 브랜드들이 설립되며 표면적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규모가 커보이지만 뒷면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오는 18~19일 양일간 열리는 걸그룹 마마무의 2018 단독 콘서트 ‘4 Season s/s’를 공식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칭따오와 마마무의 조우는 앞서,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멤버 화사가 칭따오 맥주와 간장 게장, 김부각 조합으로 시청자의 식욕을 자극하며 온·오프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것이 계기가 됐다.당시 운전면허시험에서 낙방한 화사가 집에서 칭따오 맥주에 평소 즐기던 음식을 곁들이며 기분을 전환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최근 네이버가 꽃 프로젝트 일환으로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 ‘조의 영역’의 조석 작가와 함께 4명의 가업을 잇는 청년들을 만나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시즌의 첫 번째 이야기는 한지 브랜드 & 아틀리에 '퀸지 오브젝트'를, 두 번째 이야기는 '농부와 약초꾼'이 소개됐으며, 시즌 3는 3대째 가업을 이어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생산하는 김덕현 대표의 '컨츄리와인'이 소개됐다. 총 2편으로 구성된 해당 웹툰은 지난 7월 25일과 8월 1일에 네이버 웹툰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여름철 포도 농사에 살인적이었던
인터내셔날 A.S.I.(Association de la Sommellerie Internationale; 세계 소믈리에 협회) 소믈리에 디플로마 클래스의 접수가 시작되었다. 인터내셔날 A.S.I. 소믈리에 디플로마 클래스는 1969년 설립된 세계 소믈리에 협회에서 인증하는 자격인 A.S.I. 소믈리에 디플로마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와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과정이다. 인터내셔날 A.S.I. 소믈리에 디플로마를 응시하기 위해선 SPC 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칵테일 브랜드 레미 코인트로(Rémy Cointreau)가 개최하는 ‘라 메종 코인트로(LA MAISON COINTREAU)2018’ 한국대표 선발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라 메종 코인트로 2018’ 한국대표 선발전은 한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바텐더와 믹솔로지스트를 대상으로 하며 근무 업장에 레미 코인트로의 4가지 제품(코인트루, 레미마틴 VSOP, 더 보타니스트, 브룩라디 클래식 라디)가 필수로 리스팅 되어 있어야 한다. ‘라 메종 코인트로 2018’의 1차 미션은
시그니엘 서울 81층에 위치한 미쉐린 1스타 한식당 비채나가 전광식 셰프를 새로운 총괄셰프로 맞았다.이탈리안 레스토랑, 독일대사관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광식 셰프는 미쉐린 3스타 한식당 가온의 김병진 총괄셰프를 만난 후 본격적으로 한식 요리에 입문했고 2014년부터 가온의 수셰프(sous-chef)로 근무했다.비채나의 주방을 새롭게 이끌어가는 전 셰프는 자신만의 색깔로 한식을 더욱 자유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잊혀져가는 우리 조리법을 다시 연구하고 전통에서 착안한 새로운 시도로 모던 한식을 선보인다. 전 셰프는 기존 비채나의
프랑스 프리미엄 내추럴 미네랄 워터 에비앙의 evian® Love Paris 리미티드 에디션이 8월 3일 출시됐다.지난 7월 25일, 에비앙볼빅인터내셔날 코리아(지사장 최경재)는 에비앙 러브 파리(evian® Love Paris) 리미티드 에디션을 8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먼트99에서 에비앙 러브 파리스(evian® Love Paris)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기념 제품설명회를 열었다.
프랑스 프리미엄 내추럴 미네랄 워터 에비앙의 evian® Love Paris 리미티드 에디션이 8월 3일 출시됐다.지난 7월 25일, 에비앙볼빅인터내셔날 코리아(지사장 최경재)는 에비앙 러브 파리(evian® Love Paris) 리미티드 에디션을 8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먼트99에서 에비앙 러브 파리스(evian® Love Paris)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기념 제품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에디션은 프랑스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티파니
SPC 컬리너리아카데미와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공동으로 개설한 International A.S.I.(Association De La Sommellerie Internationale) Sommelier Diploma Class의 디플로마 수여식이 지난 8월 2일(목) 오전 9시에 서울 양재동 소재의 SPC 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SPC 컬리너리아카데미와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공동으로 개설한 International A.S.I.(Association De La Sommellerie Internationale) Sommelier Diploma Class의 디플로마 수여식이 8월 2일(목) 오전 9시에 서울 양재동 소재의 SPC 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A.S.I.(Association de la Sommellerie Internationale)는 1969년 설립된 공인와인전문기관으로 전 세계 60여개국이 회원국으로 등록되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가 오는 8월 22일(수),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역의 브루노 파이야르(Bruno Paillard) 와이너리를 주제로 2018년 열 번째 와인 디너 ‘위대한 브루노 파이야르 샴페인 디너(The Greatest Champagne of Bruno Paillard)’를 개최한다. 이번 샴페인 디너에 소개되는 브루노 파이야르(Bruno Paillard)는 1981년 설립되어 샴페인 와이너리로는 비교적 역사가 짧지만, 포도즙 중에서도 첫 즙, ‘뀌베’
맛있는 발견의 즐거움 '포잉(Poing)'이 8월을 맞아 지난 7월 한 달간 조회가 가장 높았던 레스토랑을 공개했다.포시즌스 호텔의 '보칼리노', 롯데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스테이', 콘래드 서울의 '37 그릴 앤 바' 등 호텔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스시에비스', '스시소라', '젠또요요', '스시시오' 등의 스시야, '장스테이크하우스', '볼트스테이크하우스' 등 스테이크 전문점 등 포잉
충북 영동 컨츄리와인의 김덕현 대표가 네이버 웹툰의 주인공이 됐다. 네이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름을 불러주세요'의 시즌 2가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와 콜라보하여 '가업을 잇는 청년'을 주제로 웹툰을 공개하고 있다.시즌 2의 첫 번째 이야기는 한지 브랜드 & 아틀리에 '퀸지 오브젝트'를, 두 번째 이야기는 '농부와 약초꾼'이 소개됐으며, 시즌 3는 3대째 가업을 이어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생산하는 김덕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