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3일(목)부터 23일(일)까지(정기휴무 16일 일요일)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지하 1층에 위치한 서울숲와인아울렛에서 인기와인 500여종 마켓이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서울숲와인아울렛만의 인기와인과 추천와인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히 내추럴와인 리스트도 구성된다.인기와인마켓 행사인만큼 리스트는 회원에게만 사전 공개되며, 서울숲와인아울렛 회원가입은 현장 구매 후 자격이 주어진다. 회원에게는 구매금액의 1% 적립과 서울숲와인아울렛이 진행하는 시음회 및 마켓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와인 시음회
제주문(JEJUMOON)은 영어로 '달(Moon)'과 한글의 '문'의 의미를 담으며, '제주도 달빛 아래'와 '제주도로 통하는 문'이라는 중의적인 메시지를 준다. 광화문의 D타워에서 만날 수 있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제주문'에서 내추럴 와인과의 페어링을 만나보자.제주문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영 대표는 와인애호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20살 때부터 다양한 와인을 접해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제주문을 준비할 때 부터 '와인과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지난 1월 14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내추럴와인바 라시디떼(l’acidité)에서 업계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한 내추럴와인 수입사 레이저스미스와인(Laser Smith Wine)의 시음회가 성료됐다. 프랑스 알자스(Alsace), 랑그독 루시옹(Languedoc Rousillon), 보졸레(Beaujolais)지역의 내추럴와인 9종과 보르도(Bordeaux) 지역의 크레망, 이탈리아 유기농와인 9 종을 선보였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알자스 지방의 라 그랑지 드 롱클 샤를레(la gran
와인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모두 마주치는 문제이다. 특히 어렵고 길기만 한 와인 이름을 보면 절로 뒷걸음질치고 싶어진다. 물론 모르고 마신다 해서 와인의 맛이 변하는 건 아니겠지만, 와인에는 이야기가 깃들어있기 때문에 간단한 와인 이야기 하나만 가지고도 더욱 즐겁게, 그 자리의 사람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에는 와인을 어디서 구매하고 뭘 사면 좋을지, 그리고 선물할 때는 어떤 와인을 몇 병이나 사면 좋을지 등 와알못(a.k.a.와인 알못)들을 위한 각종 팁이 수록되어 있다. 정하봉 소믈리에의 특별 기
내추럴와인 수입사 ORW가 지난 1월 18일 서울 서초구 반포로에 위치한 와인바 “뱀파이어 위켄드(Vampire Weekend)”에서 개최된 내추럴 와인 페어 “내추럴 브이(Natural V)”에 참여했다.내추럴와인 수입사 네이처 와인 컴퍼니, 윈비노, 투플러스, 와인엔, 모멘텀 와인컴퍼니 그리고 ORW 가 참여한 이번 내추럴 브이(Natural V) 행사에서는 내추럴 와인 전문 가이드 2명이 일반 내추럴와인 애호가들과 소비자들과 함께 시음하며 와인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기호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주는 등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년 새해를 맞아 내추럴 와인 전문 수입사 '크란츠 코퍼레이션'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내추럴 와인을 주제로 한 특별한 행사 'HERE’S TO ITALIAN NATURAL WINE'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HERE’S TO ITALIAN NATURAL WINE'에는 이탈리아 대표 내추럴 와인 생산자 네 명이 함께 한 이탈리아 내추럴 와인 행사로 이탈리아 각 지역의 최고 포도밭으로 꼽히는 '비네티 마싸', '로디 코라짜', '안드레아 피키
지난 1월 10일 '2020 미쉐린 가이드' 투스타에 선정된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코리안퀴진 레스토랑 '정식당(Jungsik)'에서 내추럴 와인 수입사 크란츠 코퍼레이션(Kranz Corporation)이 주최하는 '2020 히얼스 투 이탈리안 내추럴와인(Here's to Italian Natural Wine)'의 '와인 메이커스 디너'가 진행됐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내추럴 와인메이커 비네티 마싸(Vigneti Massa)의 발테르 마싸(
소믈리에타임즈가 지난 12월에 열린 '2019 한국와인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한 최정원 소믈리에를 만났다. Q. 본인을 소개해주세요.A. 안녕하세요? 저는 ㈜어반딜라이트 소속으로 2019년 7월부터 더플라자호텔 로비라운지(더라운지)와 바(르캬바레시떼)의 위탁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최정원 소믈리에입니다.Q. 2019년 12월에 개최된 '한국와인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A. 한국와인을 생산하는 생산자분들, 저를 한국와인의 길로 이끌어주신 광명동굴와인연구소의 최정욱 소장님, ㈜어반딜라이트 박형진 대표님,
이탈리아와 유럽 각지에서 생산된 자연주의 와인과 식재료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내추럴와인 수입사 '크란츠 코퍼레이션(KRANZ CORPORATION)'이 오는 2020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이탈리아의 대표 내추럴와인 생산자들과 함께하는 '2020 이탈리아 내추럴와인 이야기, 히얼스 투 이탈리안 내추럴와인(HERE'S TO ITALIAN NATURAL WINE)'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내추럴와인 비네티 마싸(V
와인수입사 '무디타와인(Mudita Wine)'은 지난 9월 개최된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 와인 시음 행사에서 소개된 호주 와이너리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Co.)의 와인이 국내에 정식 수입한다고 밝혔다.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Co.)는 호주 남부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지역에서 현대기술과 전통방식을 조합하여 보존제(Preservatives), 첨가제(Additives), 산(Acids), 청징제(Fining Agent)를 무첨가
와인수입사 '포도나무와인'은 지난 9월 개최된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에 소개된 호주 미수입 와인 '선즈 오브 에덴(Sons of Eden)'을 국내에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당시 OZ와인콜라보레이션 시음회에서도 소비자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와인 '선즈 오브 에덴(Sons of Eden)'은 두 사업 파트너인 코리(Corey)와 사이먼(Simon)이 바로사(Barossa) 지역에 2000년도에 설립한 프리미엄 와이너리의 와인이
국내 와인 수입사 제이앤제이 와인(J&J Wines)은 지난 9월 개최된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 와인 시음행사에서 소개한 호주 미수입 와인 '세필스필드 바로사(Seppeltsfield Barossa)'를 정식 수입된다고 밝혔다.세필스필드 바로사(Seppeltsfield Barossa)는 1851년 호주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 지역에 설립되어 1878년부터 현재까지 141년 동안 매해 토니(Tawny) 포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와이너리다. 1978년 1
지난 11월 호주와인 휴 해밀턴(Hugh Hamilton)의 한국에서의 첫 론칭 행사를 기념하여 오너 메리 해밀턴이 방한했다. 메리와 함께 휴 해밀턴 와인에 대해 알아보자.휴 해밀턴(Hugh Hamilton) 휴 해밀턴은 1837년부터 현재까지 6대째 가족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와이너리로, 영국에서 낮에는 재단사, 밤에는 와인 판매상이었던 리차드 해밀턴(Richard Hamilton)이 1837년 가족들과 함께 호주 남부로 이민을 떠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휴 해밀턴은 현재 호주 남부의 맥라렌 베일(Mclaren
지난 11월 26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에 위치한 JW메리어트 서울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는 올해 네 번째 '한국와인디너', 수도산 와이너리의 유기농 산머루와인 '크라테(Krater)'의 와인 세미나와 디너가 개최됐다. 크라테(Krater)란 수도산 와이너리가 해발 1317m에 이르는 경북 김천 수도산 전통 분지에 위치한 것에 착안해 Crater(분화구) + Korea(대한민국)의 합성어로 만들졌으며 우리나라의 품종 머루로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는 이
맥기건 와인즈는 1880년에 설립되어 4대째 운영되는 역사 깊은 와이너리이다. 1880년, 헌터 밸리에서 낙농업 보충 수단으로 시작된 오웬 맥기건(Owen McGuigan)의 유산은 후대에 이르러 아들인 퍼크 맥기건(Perc McGuigan)에 의해 헌터밸리의 성공 사례로 손꼽을 만큼 크게 발전 하였으며, 다음 세대인 닐(Neil)과 브라이언(Brian) 형제가 양조와 경영에 참여하며, 대표적인 호주 와인 중 하나가 될 만큼 번창하게 된다. 지난 11월 25일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WSA 와인 아카데미에서 와인수입사 와이넬이 수입
지난 11월 5일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중식 레스토랑 더라운드(The Round) 청담에서 와인수입사 나라셀라에서 수입하는 스페인 내추럴와인 보데가스 메나데(Bodegas Menade)의 수출 매니저 엘레오노라 인푸소(Eleonora Infuso) 방한과 함께 미디어 런치가 진행됐다.요즘 한국시장에서 큰 화두에 있는 내추럴와인은 유기농, 비오디나미 공법으로 재배한 포도를 와인으로 생산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첨가물’ 혹은 ‘어떠한 제거과정’ 없이 생산한 와인이다. 내추럴 와인이라는 기준은 여기에 산화방지제 SO2의 미
지난 11월 4(월), 5일(화) 양일간 갤러리아 포레 서울숲 G층 파티룸에서 개최됐던 내추럴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가 성공리에 마쳤다. 프랑스 내추럴 와인 네고시앙 LCDM(La Cave des 2 Mondes)이 주최하고 국내 프랑스 내추럴 와인 수입사 ORW(올드앤레어와인)가 주관했던 이번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 행사는 프랑스에서 방한한 L
오늘(4일)과 내일(5일)은 내추럴와인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애호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내추럴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 행사가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G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를 주최하는 프랑스 내추럴와인 수출사 라 꺄브 데 두 몽드(La CAve des 2 Mondes, 이하 LCDM)의 대표 프레데릭 구베(Frederic Goubet)를 만나보았다. Q. 본인을 소개해주세요.A. 안녕하세요, 저는 SupAgro와 UC Davis 에서 와인 매니지먼트를 전공하고 졸업했습니다
프랑스 농식품부(MAA)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제18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10월 2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이날 결선에서는 파크 하얏트 부산의 박민욱 소믈리에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어 한국 최고의 프랑스 와인 소믈리에로서의 명예를 얻었다. 박민욱 소믈리에는 재작년에 열린 제16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3위를, 작년 제17회 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올해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위부터 4위는 최준선(두가헌), 이정훈(스쿠로), 조재호(정식당) 소믈리에가 각각 이름을
2019년 11월 4일(월), 5일(화) 양일간 갤러리아 포레 서울숲 지하 2층 행사장에서는 내추럴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가 개최된다. 선보이는 15개 와이너리 약 60여 종의 프랑스 내추럴와인 중 눈여겨볼 만한 와이너리를 소개한다.선즈 오브 와인(Sons of Wine, Farid Yahimi) 파리드 야히미(Farid Yahimi)는 1999년 내추럴와인의 세계에 눈을 떴으며 2005년 프랑스 내추럴와인협회(Association du Vin Na
10월 16일(수)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아스토 스위트에서 이탈리안 셰프와 함께 하는 '진정한 이탈리아의 맛(True Italian Taste) 마스터 클래스'가 개최됐다.야코포 쥬만(Jacopo Giuman)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소장, 로베르토 카르칸지우(Roberto Carcangiu) 셰프, 국내 F&B 업계 종사자, 국내외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쿠킹 스쿨 관계자, 국내 음식 관련 저널리스트, 푸드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진정한 이탈리아 맛(True Italian T
10월 24일(목), 80여 종의 한국와인을 선보인 '제1회 코리안 크래프트 와인 페스타'에는 재즈공연과 함께 진행된 와인 테이스팅에서 23일 한-스페인 정상회담의 만찬주로 선정된 그랑꼬또 와이너리의 청수와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993년 농진청에서 개발한 청수로 만들어진 청수와인은 그랑꼬또 와이너리의 대표와인으로 1년에 한 번 8월에 수확한 포도로 만들고 있으며, 껍질과 씨를 제거한 포도로 즙을 만들어 두 달정도 발효시켜 생산한다. 청수와인은 산도와 당도가 조화를 이루며, 과일향이 풍부하고, 세련된 청량감을 주
2019년 11월 4일(월), 5일(화) 양일간 갤러리아 포레 서울숲 지하2층 행사장에서는 내추럴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가 개최된다. 선보이는 15개 와이너리 약 60여 종의 프랑스 내추럴와인 중 눈여겨 볼 만한 와이너리를 소개한다. 브랜든 트레이시(Brendan Tracey) 브래든 트레이시는 미국 뉴저지(New Jersey) 출신의 내추럴와인 메이커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펑크록(PunkRock) 음악을 좋아했고 꾸준히 밴드활동을 했다. 이것은
최근 한국 와인 시장에서 자주 화두에 오르는 주제는 단연 내추럴와인이다.또한 내추럴와인을 수입하는 국내 와인 수입사들도 크게 늘어난 추세이며, 내추럴 와인에 관한 시음회나 와인 페어, 푸드 페어링 등 크고 작은 행사들 또한 많이 열리고 있다.오늘은 내추럴와인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애호가들을 위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내추럴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 행사를 주관하는 국내 프랑스 내추럴와인 수입사 ORW(올드앤레어와인)의 박흥규 대표를 만나보자.Q.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A. 저는 서울숲
지난 10월 1일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 서울다이닝에서 칠레 와인 몬테스의 설립자 아우렐리오 몬테스(Aurelio Montes) 방한 기념 미디어 런치가 진행됐다.몬테스(Montes) 몬테스는 1986년 와인메이커 아우렐리오 몬테스(Aurelio Montes)를 포함한 4명의 친구가 모여 설립한 칠레 와이너리다. 이 중 공동 창립자 ‘더글라스 머레이’는 어린 시절부터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었다. 4명의 친구들은 더글라스를 보고 '수호천사'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몬테스
지난 9월 27일(금)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서울호텔의 중식당 ‘허우’에서 와인수입사 레드카이트가 수입하는 호주 태즈매니아(Tasmania)의 와인 ‘녹턴 빈야드 와인 디너(NOCTON Vineyard Wine Dinner)’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주 와인 에이전시와 녹턴 빈야드(Nocton Vineyard)의 아시아 총괄 마케팅을 맡고 있는 ‘오즈 와인 인터내셔널(OZ Wine International)’ 김동욱 대표가 녹턴 빈야드 와인의 철학, 떼루아, 양조 스타일에 대한
와인 비즈니스 행사 '2019 오즈 와인 콜라보레이션 테이스팅(OZ Wine Collaboration Tasting)'이 9월 26일(목)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장은 와인수입사 관계자를 대상으로하는 '호주 미수입 와인'과 업계전문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 세계 와인' 코너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즈와인인터내셔널 김동욱 대표가 행사를 진행하며, 참관객들의 비지니스를 지원했다. 17개의 호주 미수입 와이너리가 부스로 참가하여 1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였으며 국내 15
오는 9월 26일(목) 스타시티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서울시 광진구)에서 개최되는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 와인시음행사에 참가하는 호주 미수입 와이너리 중 2곳의 와이너리를 소개한다.1. 내추럴 와인 코(Natural Wine Co./ Mclaren Vale, South Australia)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Co.)는 호주 남부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지역에서 현대기술과 전통방식을 조합하여 보존제(Preservatives),
지난 9월 17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레스케이프 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에서 롯데주류가 수입하는 호주 와인 ‘바이 파(By Farr) 와인 메이커스 디너’가 개최됐다. 바이 파(By Farr)는 도멘 뒤작(Domaine Dujac) 등에서 수십 년간 경험을 쌓은 개리 파(Gary Farr)가 1994년 호주 빅토리아(Victoria)주의 질롱(Geelong) 지역에 설립한 와이너리로 이번 행사에는 그의 아들 와인메이커 닉 파(Nick Farr)가 방한하여 호주 빅토리아(Vict
오는 9월 26일(목) 스타시티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서울시 광진구)에서 개최되는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 와인시음행사에 참가하는 호주 미수입 와이너리 중 3곳의 와이너리를 소개한다.1. 처치뷰 에스테이트(Church View Estate/ Margaret River, Western Australia) 처치뷰 에스테이트(Church View Estate)는 서부 호주 마가렛 리버(Margaret River) 지역의 남서부에 위치해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는 와
오는 9월 26일(목) 스타시티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서울시 광진구)에서 개최되는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 와인시음행사에 참가하는 호주 미수입 와이너리 중 2곳의 와이너리를 소개한다. 스프링스 로드(Springs Road/ Kangaroo Island) 스프링스 로드(Springs Road) 와이너리는 남부호주의 캥거루 아일랜드(Kangaroo Island)라는 섬 안에 위치한 총 25에이커의 작은 규모의 와이너리다. 캥거루 아일랜드는 다른 남부호주 지역인
지난 8월 26일(월) 보르도 와인협회(CIVB)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쏨 라이킷 보르도(SOMM’ LIKE IT BORDEAUX)‘ 행사가 논현동 로얄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쏨 라이킷 보르도(SOMM' LIKE IT BORDEAUX)'는 전 세계에서 대표적인 고급 와인 생산지로 손꼽히는 프랑스 보르도(Bordeaux)의 6개 세부 와인 생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들을 국내를 대표하는 36명의 소믈리에들이 테이스팅하고 TOP 12를 가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