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사 '무디타와인(Mudita Wine)'은 지난 9월 개최된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 와인 시음 행사에서 소개된 호주 와이너리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Co.)의 와인이 국내에 정식 수입한다고 밝혔다.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Co.)는 호주 남부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지역에서 현대기술과 전통방식을 조합하여 보존제(Preservatives), 첨가제(Additives), 산(Acids), 청징제(Fining Agent)를 무첨가
와인수입사 '포도나무와인'은 지난 9월 개최된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에 소개된 호주 미수입 와인 '선즈 오브 에덴(Sons of Eden)'을 국내에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당시 OZ와인콜라보레이션 시음회에서도 소비자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와인 '선즈 오브 에덴(Sons of Eden)'은 두 사업 파트너인 코리(Corey)와 사이먼(Simon)이 바로사(Barossa) 지역에 2000년도에 설립한 프리미엄 와이너리의 와인이
국내 와인 수입사 제이앤제이 와인(J&J Wines)은 지난 9월 개최된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 와인 시음행사에서 소개한 호주 미수입 와인 '세필스필드 바로사(Seppeltsfield Barossa)'를 정식 수입된다고 밝혔다.세필스필드 바로사(Seppeltsfield Barossa)는 1851년 호주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 지역에 설립되어 1878년부터 현재까지 141년 동안 매해 토니(Tawny) 포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와이너리다. 1978년 1
지난 11월 호주와인 휴 해밀턴(Hugh Hamilton)의 한국에서의 첫 론칭 행사를 기념하여 오너 메리 해밀턴이 방한했다. 메리와 함께 휴 해밀턴 와인에 대해 알아보자.휴 해밀턴(Hugh Hamilton) 휴 해밀턴은 1837년부터 현재까지 6대째 가족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와이너리로, 영국에서 낮에는 재단사, 밤에는 와인 판매상이었던 리차드 해밀턴(Richard Hamilton)이 1837년 가족들과 함께 호주 남부로 이민을 떠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휴 해밀턴은 현재 호주 남부의 맥라렌 베일(Mclaren
지난 11월 26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에 위치한 JW메리어트 서울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는 올해 네 번째 '한국와인디너', 수도산 와이너리의 유기농 산머루와인 '크라테(Krater)'의 와인 세미나와 디너가 개최됐다. 크라테(Krater)란 수도산 와이너리가 해발 1317m에 이르는 경북 김천 수도산 전통 분지에 위치한 것에 착안해 Crater(분화구) + Korea(대한민국)의 합성어로 만들졌으며 우리나라의 품종 머루로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는 이
맥기건 와인즈는 1880년에 설립되어 4대째 운영되는 역사 깊은 와이너리이다. 1880년, 헌터 밸리에서 낙농업 보충 수단으로 시작된 오웬 맥기건(Owen McGuigan)의 유산은 후대에 이르러 아들인 퍼크 맥기건(Perc McGuigan)에 의해 헌터밸리의 성공 사례로 손꼽을 만큼 크게 발전 하였으며, 다음 세대인 닐(Neil)과 브라이언(Brian) 형제가 양조와 경영에 참여하며, 대표적인 호주 와인 중 하나가 될 만큼 번창하게 된다. 지난 11월 25일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WSA 와인 아카데미에서 와인수입사 와이넬이 수입
지난 11월 5일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중식 레스토랑 더라운드(The Round) 청담에서 와인수입사 나라셀라에서 수입하는 스페인 내추럴와인 보데가스 메나데(Bodegas Menade)의 수출 매니저 엘레오노라 인푸소(Eleonora Infuso) 방한과 함께 미디어 런치가 진행됐다.요즘 한국시장에서 큰 화두에 있는 내추럴와인은 유기농, 비오디나미 공법으로 재배한 포도를 와인으로 생산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첨가물’ 혹은 ‘어떠한 제거과정’ 없이 생산한 와인이다. 내추럴 와인이라는 기준은 여기에 산화방지제 SO2의 미
지난 11월 4(월), 5일(화) 양일간 갤러리아 포레 서울숲 G층 파티룸에서 개최됐던 내추럴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가 성공리에 마쳤다. 프랑스 내추럴 와인 네고시앙 LCDM(La Cave des 2 Mondes)이 주최하고 국내 프랑스 내추럴 와인 수입사 ORW(올드앤레어와인)가 주관했던 이번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 행사는 프랑스에서 방한한 L
오늘(4일)과 내일(5일)은 내추럴와인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애호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내추럴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 행사가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G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를 주최하는 프랑스 내추럴와인 수출사 라 꺄브 데 두 몽드(La CAve des 2 Mondes, 이하 LCDM)의 대표 프레데릭 구베(Frederic Goubet)를 만나보았다. Q. 본인을 소개해주세요.A. 안녕하세요, 저는 SupAgro와 UC Davis 에서 와인 매니지먼트를 전공하고 졸업했습니다
프랑스 농식품부(MAA)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제18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10월 2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이날 결선에서는 파크 하얏트 부산의 박민욱 소믈리에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어 한국 최고의 프랑스 와인 소믈리에로서의 명예를 얻었다. 박민욱 소믈리에는 재작년에 열린 제16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3위를, 작년 제17회 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올해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위부터 4위는 최준선(두가헌), 이정훈(스쿠로), 조재호(정식당) 소믈리에가 각각 이름을
2019년 11월 4일(월), 5일(화) 양일간 갤러리아 포레 서울숲 지하 2층 행사장에서는 내추럴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가 개최된다. 선보이는 15개 와이너리 약 60여 종의 프랑스 내추럴와인 중 눈여겨볼 만한 와이너리를 소개한다.선즈 오브 와인(Sons of Wine, Farid Yahimi) 파리드 야히미(Farid Yahimi)는 1999년 내추럴와인의 세계에 눈을 떴으며 2005년 프랑스 내추럴와인협회(Association du Vin Na
10월 16일(수)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아스토 스위트에서 이탈리안 셰프와 함께 하는 '진정한 이탈리아의 맛(True Italian Taste) 마스터 클래스'가 개최됐다.야코포 쥬만(Jacopo Giuman)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소장, 로베르토 카르칸지우(Roberto Carcangiu) 셰프, 국내 F&B 업계 종사자, 국내외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쿠킹 스쿨 관계자, 국내 음식 관련 저널리스트, 푸드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진정한 이탈리아 맛(True Italian T
10월 24일(목), 80여 종의 한국와인을 선보인 '제1회 코리안 크래프트 와인 페스타'에는 재즈공연과 함께 진행된 와인 테이스팅에서 23일 한-스페인 정상회담의 만찬주로 선정된 그랑꼬또 와이너리의 청수와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993년 농진청에서 개발한 청수로 만들어진 청수와인은 그랑꼬또 와이너리의 대표와인으로 1년에 한 번 8월에 수확한 포도로 만들고 있으며, 껍질과 씨를 제거한 포도로 즙을 만들어 두 달정도 발효시켜 생산한다. 청수와인은 산도와 당도가 조화를 이루며, 과일향이 풍부하고, 세련된 청량감을 주
2019년 11월 4일(월), 5일(화) 양일간 갤러리아 포레 서울숲 지하2층 행사장에서는 내추럴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가 개최된다. 선보이는 15개 와이너리 약 60여 종의 프랑스 내추럴와인 중 눈여겨 볼 만한 와이너리를 소개한다. 브랜든 트레이시(Brendan Tracey) 브래든 트레이시는 미국 뉴저지(New Jersey) 출신의 내추럴와인 메이커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펑크록(PunkRock) 음악을 좋아했고 꾸준히 밴드활동을 했다. 이것은
최근 한국 와인 시장에서 자주 화두에 오르는 주제는 단연 내추럴와인이다.또한 내추럴와인을 수입하는 국내 와인 수입사들도 크게 늘어난 추세이며, 내추럴 와인에 관한 시음회나 와인 페어, 푸드 페어링 등 크고 작은 행사들 또한 많이 열리고 있다.오늘은 내추럴와인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애호가들을 위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내추럴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 행사를 주관하는 국내 프랑스 내추럴와인 수입사 ORW(올드앤레어와인)의 박흥규 대표를 만나보자.Q.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A. 저는 서울숲
지난 10월 1일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 서울다이닝에서 칠레 와인 몬테스의 설립자 아우렐리오 몬테스(Aurelio Montes) 방한 기념 미디어 런치가 진행됐다.몬테스(Montes) 몬테스는 1986년 와인메이커 아우렐리오 몬테스(Aurelio Montes)를 포함한 4명의 친구가 모여 설립한 칠레 와이너리다. 이 중 공동 창립자 ‘더글라스 머레이’는 어린 시절부터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었다. 4명의 친구들은 더글라스를 보고 '수호천사'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몬테스
지난 9월 27일(금)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서울호텔의 중식당 ‘허우’에서 와인수입사 레드카이트가 수입하는 호주 태즈매니아(Tasmania)의 와인 ‘녹턴 빈야드 와인 디너(NOCTON Vineyard Wine Dinner)’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주 와인 에이전시와 녹턴 빈야드(Nocton Vineyard)의 아시아 총괄 마케팅을 맡고 있는 ‘오즈 와인 인터내셔널(OZ Wine International)’ 김동욱 대표가 녹턴 빈야드 와인의 철학, 떼루아, 양조 스타일에 대한
와인 비즈니스 행사 '2019 오즈 와인 콜라보레이션 테이스팅(OZ Wine Collaboration Tasting)'이 9월 26일(목)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장은 와인수입사 관계자를 대상으로하는 '호주 미수입 와인'과 업계전문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 세계 와인' 코너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즈와인인터내셔널 김동욱 대표가 행사를 진행하며, 참관객들의 비지니스를 지원했다. 17개의 호주 미수입 와이너리가 부스로 참가하여 1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였으며 국내 15
오는 9월 26일(목) 스타시티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서울시 광진구)에서 개최되는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 와인시음행사에 참가하는 호주 미수입 와이너리 중 2곳의 와이너리를 소개한다.1. 내추럴 와인 코(Natural Wine Co./ Mclaren Vale, South Australia)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Co.)는 호주 남부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지역에서 현대기술과 전통방식을 조합하여 보존제(Preservatives),
지난 9월 17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레스케이프 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에서 롯데주류가 수입하는 호주 와인 ‘바이 파(By Farr) 와인 메이커스 디너’가 개최됐다. 바이 파(By Farr)는 도멘 뒤작(Domaine Dujac) 등에서 수십 년간 경험을 쌓은 개리 파(Gary Farr)가 1994년 호주 빅토리아(Victoria)주의 질롱(Geelong) 지역에 설립한 와이너리로 이번 행사에는 그의 아들 와인메이커 닉 파(Nick Farr)가 방한하여 호주 빅토리아(Vict
오는 9월 26일(목) 스타시티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서울시 광진구)에서 개최되는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 와인시음행사에 참가하는 호주 미수입 와이너리 중 3곳의 와이너리를 소개한다.1. 처치뷰 에스테이트(Church View Estate/ Margaret River, Western Australia) 처치뷰 에스테이트(Church View Estate)는 서부 호주 마가렛 리버(Margaret River) 지역의 남서부에 위치해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는 와
오는 9월 26일(목) 스타시티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서울시 광진구)에서 개최되는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 와인시음행사에 참가하는 호주 미수입 와이너리 중 2곳의 와이너리를 소개한다. 스프링스 로드(Springs Road/ Kangaroo Island) 스프링스 로드(Springs Road) 와이너리는 남부호주의 캥거루 아일랜드(Kangaroo Island)라는 섬 안에 위치한 총 25에이커의 작은 규모의 와이너리다. 캥거루 아일랜드는 다른 남부호주 지역인
지난 8월 26일(월) 보르도 와인협회(CIVB)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쏨 라이킷 보르도(SOMM’ LIKE IT BORDEAUX)‘ 행사가 논현동 로얄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쏨 라이킷 보르도(SOMM' LIKE IT BORDEAUX)'는 전 세계에서 대표적인 고급 와인 생산지로 손꼽히는 프랑스 보르도(Bordeaux)의 6개 세부 와인 생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들을 국내를 대표하는 36명의 소믈리에들이 테이스팅하고 TOP 12를 가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또한,
오는 9월 26일(목) 스타시티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서울시 광진구)에서 개최되는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Wine Collaboration)’ 와인시음행사에 참가하는 호주 미수입 와이너리 중 2곳의 와이너리를 소개한다.세필스필드 바로사(Seppeltsfield Barossa) 세필스필드(Seppeltsfield)는 1851년 호주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 지역에 설립된 와이너리로서 1878년부터 현재까지 141년 동안 매해 토니(Tawny) 포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와이너리다
아르헨티나 멘도사(Mendoza) 지역의 와인, 카이켄(Kaiken)의 수출 매니저 토마스 마르코네티(Tomas Marconetti)가 방한 기념으로 열린 미디어 런치에서 이런 질문을 했다. "한국 와인 시장에서 아르헨티나 와인은 현재 어떤 이미지인가요?" 아르헨티나 빙하와 사막이 동시에 존재하는 나라.세로로 길게 뻗어 다양한 지형을 갖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안데스 산맥을 경계로 칠레 옆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276만 km²로 세계 8위에 달할 정도로 크지만 대한민국보다 인구 수가 적어 인구
호주 와인 전문 에이전트 OZ 와인 인터내셔널(OZ WINE INTERNATIONAL, 대표 김동욱)이 9월 26일(목) 스타시티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서울시 광진구)에서 호주의 미수입된 와인들과 국내 수입된 전 세계 다양한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문 시음회 '2019 OZ 와인 콜라보레이션(2019 OZ WINE COLLABORATION)'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국내 와인수입사 관계자와 와인업계 전문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음회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특별하게 이번 행사는 '미수입
180년 역사를 자랑하는 샴페인 드 브노쥬(Champagne de Venoge) 갈라 디너가 9월 18일(수) 저녁 7시, 서울 드래곤시티 'THE 26'에서 열린다. 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와이넬은 샴페인 드 브노쥬 수출 담당 디렉터 프랭크 마요(Franck Mayaud)의 방한을 기념하며, '샴페인 드 브노쥬의 방한 기념 갈라디너'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샴페인 드 보노쥬'는 황제의 샴페인으로 알려지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평론가 로버트 파커의 Wine Advocate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이날 디너에는 경북 영천시의 씨엘 오계리 와이너리의 '오계리 청수 화이트', 충북 영동 지역 샤토 미소의 '샤토 미소 로제', 여포 와인 농장의 '여포의 꿈 화이트', 안산 그린영농조합의 '그랑 꼬또 로제', 경북 영천 지역 WE 와이너리의 '씨엘 WE 프리미엄 레드', 경북 김천 지역 수도산 와이너리의 '크라테 프리미엄 레드', 충남 예산 지역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40 브랜디'가 소개 되었다. 국가대표 출신 노태정
'한국와인 메이커스 디너'가 서울 강남에 있는 레스토랑 '앙스모멍 시그니처'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한국와인와인 생산자, 관련협회관계자와 소믈리에등 한국와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디너에는 한국와인 메이커와 한국 소믈리에 협회(KSA) 손성모 회장, 광명동굴 와인연구소장 최정욱소믈리에, 한국 국제 소믈리에 협회(KISA)의 부회장 정하봉 소믈리에, 국가대표 김협 소믈리에, 플라자 호
지난 7월 24일 강남구 도산로에 위치한 모헤닉 하우스 서울(모헤닉게라지스 주식회사, 이하 모헤닉게라지스) 산하 레스토랑 '앙스모멍 시그니처'에서 '한국와인 메이커스 디너'가 진행됐다. '한국와인 메이커스 디너'에서는 모헤닉게라지스 F&B 사업부 노태정 총괄 소믈리에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미슐랭 레스토랑 콩 핸스 캘러 릴레이스 샤토(Kong Hans Kælder Relais & Châteaux) 출신 댄 셰프가 '한국와인과 양식의
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와이넬은 7월 15일 도산공원 루프탑바 르 캬바레 도산에서 국내 최초로 와인글라스 자페라노 브랜드의 에스페리엔제와 울트라라이트 라인에 대한 체험 교육을 하였다.체험 교육은 와인글라스를 포함 홈웨어 분야에서 20년 이상 오랜 경력을 쌓은 자페라노 아시아 세일즈 디렉터인 빈첸조 두블라(Vincenzo Dubla)에 의해 진행되었다. 자페라노의 역사는 1970년 오너 디자이너인 페데리코 데 마요(Federico de Majo)의 오랜 경험에서 시작되었는데, 디자이너이자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지난 6월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남산 와이너리에서 포르투갈 와인 에이전트 퀴즈 와인(Quiz Wines&Spirits)의 엘더 루즈(Helder Luz) 대표가 주최하는 포르투갈 와인 디너 행사가 진행됐다.이 날 행사에는 포르투갈 대사 마누엘 곤쌀브스 드 제수스(Manuel Goncalves de Jesus), 경제 상무관 주아나 네브스(Mrs. Joana Neves) 외 와인 미디어 및 호텔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포르투갈의 다양한 미수입 와인 테이스팅이 진행됐다. 포르투갈 와인 에이전트 퀴즈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