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종업계 1위로 외식 문화 선도기업, 예비 창업자를 위한 2019년 첫 창업설명회 개최 <사진=북촌손만두>

동종업계 1위로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북촌손만두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2019년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북촌손만두는 24일 오후 2시 본사 R&D 교육센터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2019년 만두 프랜차이즈 전망과 더불어, 우수 성공 사례, 창업 노하우 등 예비 창업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1:1 맞춤 상담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북촌손만두는 창업경영신문이 주관한 가장 객관적인 우수 프랜차이즈 인증 시스템을 통해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된 수제만두 브랜드이다. 특히 완성도 높은 메뉴 구성과, 부담없는 가격으로 고객만족도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안정적 매출을 올리는 종합외식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북촌손만두 기획팀 최윤석 대리는 “본사의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과 전문 SV를 통한 전담 가맹 관리 시스템을 통해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창업설명회를 통해 외식업계를 선두 할 수 있었던 북촌손만두만의 노하우와 업종변경사례를 통한 다양한 성공사례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용 위주의 운영이라는 북촌손만두만의 차별화된 시스템 소개와 가맹 비용 절감 전략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실용 위주의 운영 시스템은 단순화된 주방 운영 시스템 및 매일 공급되는 식자재 배송 시스템을 통합한 독창성있는 시스템으로, 인건비 절약과 근무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라 말했다.

북촌손만두는 전속모델 송소희 스타마케팅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특허받은 제조 설비를 가진 광주시에 위치한 1,000평대 본사 자체 물류 공장을 통해 위생적 만두소(식품 안전 관리 HACCP인증) 생산 등 업계에 독보적 우위를 통해 성장 중인 만두 전문 브랜드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경현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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