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nsemble'展

오는 25일까지 종로구 평창동 이정아갤러리에서 세번째 'D-ensemble'展이 열린다.

18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이정아갤러리 카페라파미 야외 정원에서 박준원(바이올린), 안효선(바이올린), 변정인(비올라), 지민주(첼로), 조여진(첼로), 김보영(피아노), 서운정(소프라노) 그리고 신현지(한국무용), 조현희(발레), 박지희(현대무용) 아티스트들의 디앙상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 제3회 'D-ensemble' 展 5월18일 열리는 공연 스케줄

Art 부분에는 고영선, 강준영, 김다운, 김지연, 김병수, 남영화, 남유리, 노혜경,박주찬, 박지영, 서은아, 설진화, 이정아, 이정화, 이주현, 이진영, 이찬주, 임가현, 정수용, 정유선, 정회윤 작가가 참여하였다.

덕원예술고등학교 동문들로 이루어진 디앙상블은 `미술과 음악과 무용의 만남’을 감성적으로 아우르며 분야에 관계없이 각 부문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시도를 한데 모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 한 전시이다.

이정아갤러리의 모든 전시 및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개관 시간은 평일 및 토요일(11:00~19:00), 일요일은 휴관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병수기자 photo@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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