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커피, "RTD 개발에 힘쏟는다" 더좋은물과 신제품 개발 업무 협약 체결

더좋은물, 유동커피와 신제품 개발 MOU체결, 워터소믈리에와 바리스타의 콜라보 기대 만발
승인2020.12.11 14:04:18

(주)더좋은물(대표 이원진)이 지난 3일 유동커피팩토리(대표 서유동)와 RTD 음료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유동커피가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더좋은물이 제품의 출시 및 판매를 책임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동커피는 RTD 음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더좋은물은 역량 있는 신제품 음료를 발굴해 시장에 승부수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이 기대되는 점은 더좋은물과 유동커피가 각각 워터소믈리에와 바리스타의 아이콘 회사기 때문이다. 더좋은물은 2014년 한국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김하늘 워터소믈리에가 운영하고 있고, 유동커피는 2020 올해의 바리스타에 선정된 서유동 바리스타가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서 큰 획을 긋는 물과 커피의 전문가가 콜라보를 구성해 이루는 새 음료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 (왼쪽부터) 유동커피 '서유동 바리스타', 더좋은물 '김하늘 워터소믈리에'

더좋은물 김하늘 부사장은 "지난 4월 제주용암수 출시 이후 더좋은물은 제주 특화 벤더로 인식되고 있다"며, "레드오션인 음료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서유동 유동커피팩토리 대표는 개발할 신제품의 추구하는 방향 대해 "전문 바리스타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맛과 향을 더 디테일하게 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좋은물은 2019년 설립해 바이칼430, 제주용암수, 게롤슈타이너 등 프리미엄 워터를 유통하고 있으며, 현재 편의점, 백화점, 마트 등의 리테일 채널과 스와니예, 비채나 등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등 호레카 채널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4월 GS25 편의점을 통해 출시한 제주용암수는 누적 판매 100만병을 돌파했으며, 12월 현재 GS25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유동커피는 2013년에 설립해 전국 1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산업 대상과 올해의 바리스타 대상 등 다수 입상하고, 해외에서도 꾸준히 커피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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