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 위스키 사업으로 잿팟

승인2021.04.01 14:03:59
▲ 코너 맥그리거의 위스키 브랜드 ‘프로퍼 넘버 트웰브' <사진=Proper No.12>

호세 쿠엘보 테킬라의 모회사 베클(Becle)이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의 ‘프로퍼 넘버 트웰브(Proper No.12)의 아직 보유하지 않은 잔여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미화 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695억 원)을 대출받았다.

지난 2018년 베클사는 프로퍼 넘버 트웰브의 창업 과정 중 20% 지분을 사들였는데, 당시 나머지 80% 코너 맥그리거 및 그의 사업 파트나 오디 아타르(Audie Attar)가 소유하고 있었다. 그 뒤, 베클사는 2020년 기존 보유 소수지분을 2억 3,500만 달러(한화 약 2,655억 5,000만 원)에 달하는 49%로 높였는데, 올해 콜옵션을 행사하며 추가 51%를 사들이기로 했다.

한편, 코너 맥그리거와 오디 아타르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한화 약 1,772억 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측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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