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부터 맥주까지!" 주류업계, 시트러스 계열 첨가 ‘붐’

승인2021.04.15 13:24:30

근 주류업계가 레몬, 오렌지, 자몽 등 감귤류를 의미하는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맛과 향이 첨가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시트러스는 신선한 청량감이 특징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요즘 같이 지치기 쉬운 시기에 기분전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쾌한 맛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어 다양한 식음료 제품에 사용되는 추세다.

레몬의 상쾌한 산미와 자일리톨의 은은한 단맛의 조화 ‘지평 이랑이랑’

▲ 지평 이랑이랑 <사진=지평주조>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가 선보인 ‘지평 이랑이랑’은 입안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을 극대화한 스파클링 막걸리이다. 알코올 도수 5도에 국내산 쌀을 원료로, 시트러스 계열의 레몬 농축액과 허브류의 상큼하고 후레쉬한 산미에 자일리톨을 더해 깔끔하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일반 막걸리보다 풍부해진 탄산과 시트러스 특유 싱그러운 향미가 어우러져 보다 청량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제품 개봉 시 일어나는 탄산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는 지평 이랑이랑만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레몬그라스와 시트러스 제스트 천연 향료가 더해진 ‘호가든 보타닉’ 

▲ 호가든 보타닉 레몬그라스&시트러스 제스트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벨기에 맥주 브랜드 호가든은 봄을 맞아 허브향을 담은 ‘호가든 보타닉 레몬그라스&시트러스 제스트’를 출시했다. 보타닉 라인의 첫 신제품인 ‘호가든 보타닉 레몬그라스&시트러스 제스트’는 벨기에 정통 양조방식에 싱그러운 레몬그라스와 시트러스 제스트의 천연 향료가 더해진 산뜻하고 깔끔한 맛의 밀맥주다. 호가든 오리지널 제품(4.9도)보다 낮은 2.5도 저도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은은한 시트러스 허브향은 피크닉, 홈술 등 활동에서 봄날의 나른함을 달래고 싱그럽게 기분을 전환하기에 제격이다.

깔끔한 시트러스향이 감도는 제주맥주 ‘아워 에일’

▲ 아워에일 <사진=제주맥주>

제주맥주는 현대카드와 협업한 ‘아워 에일’을 선보였다. '아워 에일'은 '우리(OUR)의 순간(HOUR)을 새롭게 만들어주는 맥주'라는 뜻으로 디자인부터 맥주 레시피까지 1년 반 동안 양사가 협업해 개발한 맥주다. 깔끔한 시트러스향이 감도는 세션 에일 타입으로 ‘제주 영귤꽃’이라는 차별화된 원재료를 사용해 화사함을 더했다. 제주보리의 달큰함과 기존 에일맥주보다 낮은 알코올 도수 4.4도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국산 꿀과 다채로운 시트러스 향의 풍미가 일품인 ‘핸드앤몰트 상상 페일에일’

▲ 핸드앤몰트 상상 페일에일 <사진=핸드앤몰트>

국산 수제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는 수제맥주 ‘상상 페일에일’ 선보였다. 국산 꿀을 첨가해 기분 좋은 단맛과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허니몰트를 사용해 달콤한 첫 맛과 풍부한 아로마가 매력적인 페일에일 스타일의 맥주다. 4가지 홉의 조화로 다채로운 시트러스 향의 향긋한 풍미가 돋보이며,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맥주 레시피로 감칠맛과 은은한 감귤 향, 음용성까지 높였다. 알코올 도수는 5.1도, IBU(맥주의 쓴맛을 나타내는 단위)는 15로, 기존 페일에일 대비 쓴 맛을 절반 이하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1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